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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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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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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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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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808 우리에게 양심은 있습니까? 4
아랑
2003-09-02 1448
예전부터 월간조선에서 나오는 탈북자들의 수기들을 보면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비참하고 참혹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에... 그리고 그렇게 죽이고, 죽기를 바라고, 방치하는 사람들에... 그리고 아무런 관심없이 자기 감기에만 모든 신경을 쓰는 사람들...  
807 "물고기, 지능있고 영리한 동물" 1
아랑
2003-09-01 1525
"물고기, 지능있고 영리한 동물"<BBC> [연합뉴스 2003-09-01 10:28:25] (서울=연합뉴스) 최재석기자 = 그동안 단순히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돼온 물고기가 지능적이고 영리한 동물이라는 주장이 지난달 31일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에 소개됐다. 이 ...  
806 짧은 독후감(물은 답을 알고있다1) 6
호박
2003-08-31 155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 글(독후감)은.. 이곳에서 어떤님의 글 중에 '구름지우기 게임'이 재밌을 것 같아서 보게 된 동기지만.... 아이 키우느랴, 살림하랴 바쁜 제 친구들...  
805 멋진 글이 있어서 퍼옴니다. 5
류광훈
2003-08-30 161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읽어보고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것은 어떨지요...? ^^ 비가 세차게 내리내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더운날 차가운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는것도 꽤 좋...  
804 감사함이 무엇을 감사해야 할지를 알때 9
호박
2003-08-29 143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아랑님과 여기 모든분들.... 전 요즘 책에 빠져 살아요... 그러다보니 글 올리는 것 보다 구경만 하고 나갈때가 많네요... 신나이는 역...  
803 **행복의샘을 지켜가는 방법** 3
아프로디테
2003-08-28 144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행복의 샘을 지켜가는 몇가지 방법행복은 저절로 생겨지는것도 만들어지는 것도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에서 우르러 나는 샘물과 같은것입니다 아름답...  
802 꽃과 요정들 ♡ 6
들길
2003-08-27 1533
1월 수선화 2월 벚꽃 3월 제비꽃 4월 데이지 5월 아네모네 6월 나리 7월 수련 8월 양귀비 9월 수레국화 10월 다알리아 11월 장미 12월 팬지 ..가만히 보니 나비 같네요...요정이 맞나요? ^^ 어떤 아이가 오늘 제게 보내 준건데...  
801 죄송합니다만..질문좀.. 1
정소영
2003-08-27 15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상하네요. cd신청하기 위해서 비밀글로 올렸는데.. 다른 분글들은 보이지 않는데..왜 제글만 나오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800 축하합니다. 3
도근내
2003-08-25 145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회원이 1000명이라니! 놀라울 따름이군요. 그동안 아랑님의 노고가 얼마나 컸을까요? 덕분에 저는 그저 앉아서 좋을 글 받아보며 하루를 행복하게 시...  
799 아랑님의 메일을 받고서... 2
들길
2003-08-25 155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랑님, 회원분들이 벌써 1009명이 되셨네요. 하룻밤 자고 나면 또 새로운 친구들이 밝게 웃음띤 얼굴로 자연음악 홈을 노크하고 계시는군요. 너무너...  
798 물...? 3
윤석화
2003-08-25 15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물은 참 신기한 존재 같아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봤었는데요.. 정말 정말 신기했어요,, 제가 부정적 일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책을 보...  
797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에요 3
오정민
2003-08-24 1465
왠지 마음이 어수선할때 생각나는 곳이에요 잊어먹고 있다가도 이곳에서 오는 멜을 보면서 기운얻고 생각나기도 하구요 이제껏 꿈이란게 없이 살았었는데 이제서야 막연히나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겼죠 심리상담사, 심리치료사가 되고 싶다구요. 몸이 ...  
796 피아노를 배울 예정. 7
로즈 프린세스
2003-08-24 1506
이년전부터,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어서 컴앞에 있는 시간이 많았죠. 그리고 그동안 혼자 쌓은 모자란 실력으로 사랑하는 웹친구를 도와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 친구를 돕고 나니, 홈제작에 관심이 사라지더라구요. 아무관심도 없이 지낸지 석달. 열심히 무...  
795 소설 <크라이스트 클론> 중에서 유용한 내용이 있어 올립니다.
정다운
2003-08-24 1518
“인간은 해방되어야 하고, 해방의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이 의지를 갖고 행동해야 할 때라고 제가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더 이상 부모의 슬하에 있지 않겠다고 아이가 단호하게 결심을 해야 하듯이, 지구인들은 ...  
794 선수아님! 3
아침
2003-08-20 151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선수아님의 글을 읽고 아! 내가 본것이 정령이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핀드혼이라는 책을 군데군데(어쩌다보니) 읽고,나무의 정령이 나오는 장미의...  
793 가을의 입구에 서서- 안녕!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들 7
가을하늘
2003-08-19 1442
www.buddhafield.or.kr어느덧 청량한 빗소리속에, 초가을의 풀내음이 향긋하게 눈인사를 해옵니다.^^ 여기저기 풀벌레 소리는 비, 바람, 나무, 하늘, 별들과 함께 어우러져 교향곡을 들려줍니다.^^ 날이 깊어질수록 밤하늘의 청명한 별들의 미소와 새벽이슬의 ...  
792 미술치료 관련사이트 - 선수아님 보세요. ^^ 1
류광훈
2003-08-18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잘들어오지 않아서 선수아님의 글을 오늘에서야 봤네요. 도움 되는 사이트 하나 소개합니다. http://www.multitherapy.com/ 미술치료 관련 사이트입니...  
791 알림 : 좋은책 나누는 사람들 1
이풀잎
2003-08-18 1445
저는 "좋은책나눔"이라는 모임에 여성일꾼 입니다. 아래의 글을 좋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독서를 즐기시면 꼭 한 번 방문해주세요. 좋은 이웃을 만나게 될 꺼예요- 정말입니다. 떠온 글 : 스승을 만나려면? 참된 기쁨은 잔잔한 미소로 시작되는가 봅니다. ...  
790 * 내가 집을 지을때는 / 임환군 동시 * ♬ 3
들길
2003-08-18 1539
- 내가 집을 지을때는 내가 집을 지을 때에는 앞에는 좁다란 강물 뒤로는 얕으막한 산 그 사이로 안개가 깔리곤 하고 가끔 무지개 쉬는 그런 풀밭위에 지을게요. 내가 집을 지을 때에는 지붕은 무지개 색 울타리는 개나리 가지 화단에 장미 대신 민들레 두개...  
789 오늘 처음 와 봤는데.. 4
이소라
2003-08-18 1442
학교 과학선생님의 설명으로 처음 "자연음악"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는 정말 음..뭐랄까요? 가슴이 벅찼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말일듯 싶네요. 하지만 그때 뿐이고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자연음악에 대해 좀 더 알아보려고 "자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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