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자연음악을 들어온지도 이제 열달정도 되어가는군요...
자면서 들으면 숙면을 취하는데 지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소음을 내는 기계들을 끄고... 잠자리에 들면 소리가 커져 들리지만...
가장 작게 자연음악을 틀어두고 자면... 적당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켜두고 자보세요.
그러면 튼 날과 안튼날의 차이를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은 솔직하니까요...

자연음악을 들은 횟수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수천 수만번을 들었지만 여전히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합니다.

예전에 파동에 관한 글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MRA라는 공명분석장치를 이용해서 물의 결정을 분석한 결과였었는데...(곧 올릴 것입니다. 페이지는 완성했는데 자연음악의 꿈을 만들다보니 자료 추가가 뒤로 밀렸군요)

사랑의 마음이 담긴 음악과 그렇지 못한 음악의 차이가 너무도 컷었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자연음악을 알고 싶어하는 열정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자연음악은 마음으로 아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음악을 듣고서 떨리는 가슴속에서 따뜻함의 경험을 조금 더 하실 수 있다면...
한층 더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음악은 사랑의 음악이니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공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