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금했네요.

앱 전송하는 거라 첨에 오류가 나서 두번 나눠서 갔을 겁니다.

5000

2500

해설서 잘 받았는데 홈피에 있는 내용 그대로 주신거더군요..

사실 홈피 구경은 했기에 새로운 정보를 기대했습니다.

알고 듣는 것과 큰 차이가 난다고 하셔서...

당연히 뭔가 새로운 내용이 있는 거라고 생각했지요.

이미 읽은 내용인줄 알았다면 솔직히 구매까지는...

안에 아랑님의 수기 같은게 있다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말씀해주셨던 6단계 방법론 이라든지

슬쩍 말씀해주시고 자세히는 알려주시질 않는군요.

1단계씩이라도 알려주십사하고 부탁드렸는데 ㅜㅜ

아랑님 좋은 뜻 알고 저도 함께 해보고 싶어서요..

괜찮으시면 알려주세요..^^ 저는 꼭 끝까지 해보일 테니까요~

여러사람의 경험치가 쌓이면

자연음악을 보다 널리 알리는 데 분명 도움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