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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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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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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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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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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796
268 반갑습니다...^-^ 1
아랑
2002-10-29 2658
사진 정말 잘 보았습니다. 사진의 기법은 문외한 이지만... 식물의 에센스가 잘 드러나 있어 그들의 느낌이 잘 느껴지네요...^-^ 사진을 찍는 사람과... 대상물의 감정을 잘 느낄수 있어요. 둘이서 잘 어우러지는듯 하네요. 어떤 여행을 하셨고 또 어떻게 지냈...  
267 돌아오길... 1
아랑
2002-10-29 2603
글 올리신지 사흘이 지났네요. 음... 콩트는 잘 봤어요... 잘 적으셨더군요...^^ 개도 역시 생각이 있고 뜻이 있으니... 혹시 이제 위험하더라도 여행을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네요. 님의 뜻과 개의 뜻이 맞다면 돌아올거랍니다. 개가 스스로 나간 것이라면... ...  
266 수세미의 사랑 1
cecilia
2002-10-29 2676
봄부터 파종된 수세미는 아버지인 태양의 사랑의 빛을 받으면서 한결같이 겸손하게 여름날의 시원한 그늘을 주곤 했습니다. 어느듯 무럭무럭 자라 가을의 볕속에서 결실을 맺고 노랗게 익었습니다. 속깊이 익어온 까만씨는 다가 올 봄을 기다리면서 환희의 미...  
265 휴~
2002-10-29 2586
우리들.. 모두는 삶의 전사들입니다. 고단하지만.. 작은 행복에 몸과 마음의 땀방울을 흘립니다. 하지만.. 때로는 고요한 휴식을 바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노래가.. 모든 삶의 전사들에게 아름답고, 깊은 영혼의 울림이 깃든 휴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름...  
264 깨달음의 거름... 1
아랑
2002-10-29 2741
^-^... 세실리아님의 흐름을 배웁니다...  
263 상주에 다녀왔습니다. 2
김종기
2002-10-28 2795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262 집 나간 우리 장군이(멍멍이), 찾을 길 없나요? 1
고형옥
2002-10-27 2797
우리 장군이가 집을 나갔어요. 십년쯤 함께 살아온 식군데, 한마디 말도 없이 집을 나간거예요. 벌써 나흘이나 되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목줄로 매어 놓고 기르지 않은 탓도 있어요. 마당에서 맘 놓고 뛰어 놀라고 아예 목사리도 없이 길렀거든요....  
261 오 지혜, 온전한 힘의 근원이여 (힐데가르트 비전)
cecilia
2002-10-26 2571
오 지혜, 온전한 힘의 근원이여 그대는 둥글게, 둥글게, 모두를 감싸고 세상. 모든 것을 품에안나이다. 한 길에 생명으로 가득찬 한 흐름에 세 개의 날개 짓으로 움직이는 이 흐름. 한, 날개는 높은 곳을 향해, 위로 날개짓하고 다른 날개는 땅 위에서 힘겹게 ...  
260 가슴이 원하는 일을... 4
김원명
2002-10-25 2926
'가슴이 원하는 일을 영원히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최근에 이 말이 와 닿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59 자신의 길...
아랑
2002-10-25 2460
반갑습니다...^^ 그 새로운 시도 축복합니다. 모든 존재들과...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 각자의 길은 아름답고 빛나는 길입니다. 늘 끝없이 한없이 노력하여 스스로의 수련으로 자신을 밝고 맑은 갖고... '나'가 원하는 곳으로 가세요. 누가 뭐라고 하던... 이 ...  
258 욕심 1
cecilia
2002-10-24 2517
한동안 바빠 lyra 에 뜸하게 들러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음식을 배운 제 선생님의 전통음식 전시회가 있어 일도 도와 드리고 선생님의 부탁 하심에 짬짬이 조금씩 바느질하여 모아둔 조각보와 염색한 물건을 출품하게 되었지요. 도와 드리는 의미도 있었지만 ...  
257 빵의 나눔 1
cecilia
2002-10-24 2492
두 주일 전 부터 저희 동네에서 새댁네 정도의 어머니들과 먹거리 나눔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처음 보는 얼굴이라 긴장 한 듯 했지만 음식을 만들고 나눔 후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 살아온 이웃들 이었습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솜씨도 없지만 아름다운 공동체...  
256 자연음악 CD구입하기...
아랑
2002-10-24 2718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겐 사랑을 키우고 또 행복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랍니다. CD의 구입하는 방법은 이 게시판의 상단의 글들중에 자세히 설명된 글이 있답니다. 잘 읽어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255 자연으로 돌아간 기븐입니다. 1
박수연
2002-10-23 2581
혹시 CD 로 구입은 할수 있나요? 구입할수 있으면 정말 기쁠거예요......... 아이 들에게 들려주면 더욱 좋겠군요....명상음악으로............ 연락 주십시요.........  
254 애기세줄나비 변태과정 2
김종기
2002-10-23 3058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253 외도 2
조인국
2002-10-22 2716
반갑습니다. 자연음악 친구들... 항상 정적인 생활과 절제와 규범화된 틀에서 벗어난 적이 별로 없었는데....(군대말고)...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째즈 댄스를 시작하여 어느덧 2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중.... 새로운 것에 대한 긴장과 낯...  
252 꽃은 왜 피는가?
고형옥
2002-10-22 2656
날씨가 꽤나 차가워졌네요. 마당에 아름다운 빛깔로 피어 있는 한련화랑, 늦게 핀 장미꽃들이 이 추위를 어찌 견딜지 걱정이네요. 우리집 지킴이인 능청스런 백구 장군이랑, 탐스러운 흰 여우꼬리를 가진 잡종견 꽁지가 금년 겨울도 잘 버텨주었으면 해요. 벚...  
251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자세...
아랑
2002-10-21 2599
태상노님 반갑습니다...^^ 감사는 사랑의 준비랍니다. 우리가 감사함을 품을 때 사랑이 품어져나온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다른 주위의 존재들에게 눈을 돌려 보세요... 나무와 풀... 햇빛과 또 가족들... 그리고 책상과 책들... 그 어떤 존재도 나...  
250 나무를 품에 안고...
아랑
2002-10-21 2624
맑고 깨끗한 종소리... 피리소리.. 하프소리... 요정과 정령들의 맑은 소리... 자연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들 속에는 정령들과 요정들의 속삭임... 노래들이 늘 들어 있답니다...^^ 저도 자연음악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을 자주 접한답니다... 그럴 땐 잘 ...  
249 이런..저런 얘기... 1
선수아
2002-10-20 2548
자연음악을 처음 들었을때는 그냥 피아노소리인줄 알았는데, 계속 계속 듣다 보니까..정말 뒤에서 뭔가가 딸랑..딸랑..하고 울리는것 같아요. 정말 맑고 깨끗한 은방울 소리랄까. 이른 아침의 이슬이 땅에 톡!하고 떨어질때 바로 이런소리가 날것만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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