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風緒輪へ
 1
|
아랑(芽朗) |
2013-05-29 |
14263 |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아랑(芽朗) |
2015-08-22 |
3213 |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
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
아랑(芽朗) |
2012-04-19 |
83532 |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
아랑(芽朗) |
2008-12-13 |
188795 |
| 168 |
첫느낌
|
미르와오리 |
2002-09-18 |
3000 |
|
전 아주 평범한 사람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처음'만큼 중요하고, 간직하고 싶고,돌아가고 싶은것은 그리 많지 않죠. 음~우연히 여기 쥔장을 겜상으로 만나서 여기 들러 보아써요. 색다르지만 편안하네요. 그러면 된거에요~ 자신이 좋으면 다 된거죠.. 그...
|
| 167 |
안녕하세요.
|
아랑 |
2002-09-16 |
3058 |
|
안녕하세요. 자연음악을 들었을 때의 효과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통계자료는 "자연음악 소개"부분에 있답니다... 참고 하시구요... 덧붙여 자연음악의 효능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자연음악에는 치유의 파동이 내제되어 있습니다...
|
| 166 |
포라노 광장 한글가사를 알고 싶어요
1
|
고형옥 |
2002-09-16 |
3338 |
|
안녕하세요? 하루에 한 번 씩 여기 놀러오는 재미! 자연 음악 들으면서 컴 작업하는 재미! 아주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연 음악을 듣다보니 전에 좋아하던 대중가요는 이젠 별로 흥미가 느껴지지 않네요. 그런데 여기 1번 음악 (포라노 광장) 한...
|
| 165 |
3주째 듣고 있습니다
1
|
조철연 |
2002-09-13 |
3187 |
|
시간 나는 대로(제가 백수라 시간이 많이 나요) 듣고 있습니다. 주로 '자연이 보내준 치유음악'을 듣습니다. 누워서 들어요. 시디를 보니까 설명서에 15가지의 효과가 자연음악에 있다는데 효과를 꼭 보고 싶습니다.
|
| 164 |
약손요법
|
김동균 |
2002-09-13 |
3167 |
|
약손 요법 같이 배우실 분 찾습니다 매주 토요일 3개월간이고 회비 30만원입니다 4명이면 되는데 지금 2명 모였습니다 (mindvision.org 강사소개란 참조) 연락: 016-757-1825, 016-9701-2020
|
| 163 |
가을의 약속...
|
아랑 |
2002-09-13 |
3169 |
|
내날이 들려오는 소식들에 가슴을 졸입니다... 심대한 자연재해는 수년전부터 극심해지기 시작했지만... 직접 우리나라에 일이 닥치니 크게 느껴지는군요. 사람의 힘은 커서 직접 가서 도와줄 수는 없더라도... 기도하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지요. ...
|
| 162 |
반갑습니다!..자연음악이란..
|
아랑 |
2002-09-12 |
2980 |
|
반가워요~ 이제 가을의 초입이니 새 싹을 틔우는 것도 좋겠군요. 물론 겨우내 따뜻한 곳에 있어야만 겠지요...^^ 식물을 키우는 '사랑'은 우리 부모님들의 '사랑'과 같지요. 말만 사랑한다고 해도... 그리고 마음만 사랑해도 안되듯이... 물주고.. 흙 갈아주고...
|
| 161 |
안녕하세요...
|
손정찬 |
2002-09-11 |
3318 |
|
오늘 학교에서 꽃씨를 받았어요.. 집에 화분이 없어서 -.- 한개 사야 되겠어요.. 자연음악을 요즘 더 자주 듣게 되는데요.. 점점 더 식물과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내 착각인가..) 그럼 행복하세요..
|
| 160 |
cd가 탐나서.. -.-
1
|
손정찬 |
2002-09-10 |
3236 |
|
안녕하세요... 저두 시디가 갖고 싶어서여... 그럼 행복하세엽..
|
| 159 |
땀을 흘리며
|
조인국 |
2002-09-10 |
3299 |
|
하늘은 높고 간간이 불어오는 미풍 속에서 가을 소식을 느낍니다. 그러나 수재민 얼굴에 가득한 수심에 저절로 슬퍼지네요....... 제가 할 수 있는 힘은 너무도 미약하여 많은 힘을 줄 수 없어서 죄송.... 등줄기로 흘러내리는 땀방울과 한없이 어디론가 흘러...
|
| 158 |
자연에 관한 클래식노래를 찾고자 합니다.
1
|
곽희상 |
2002-09-08 |
3510 |
|
어떤 계기로 인해 자연에 관한..클래식을 모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곡을 알고 계신다면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57 |
빛 속으로...
1
|
아랑 |
2002-09-06 |
3445 |
|
빛이 있기에 어두움이 있고... 어두움이 있기에 빛이 있는 그런 곳이 우리들의 우주지요. 자신들이 스스로 택한 삶들 속에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빛을 비추는 것... 그들은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 그 길에서 깨달음을 얻고 있지요. 병과 고통스러움은 위대한 ...
|
| 156 |
그래요...
|
아랑 |
2002-09-06 |
3162 |
|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자연에 따른 일이지만... 느껴질 때마다 비통함이 전해져 오는군요... 그렇지만... 하늘이 하는 일이니... 그저 사람들이 어서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대자연과 함께 기도합니다... "이 모든 존재들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
| 155 |
우리 이웃에 은혜가 함께 하길!!
2
|
조인국 |
2002-09-05 |
3535 |
|
자연 음안인 동지들이여! 안녕... 세상은 태풍으로 온통 비통한 울음 소리가 가득하지만... 잠시 자연음악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고 갑니다... 저의 소망이 있다면 이 시간에도 힘들어 넘어져 있는 친구들을 일으켜서 같이 함께 걸어 갈 수 있는.... 친구들...
|
| 154 |
법구경 한귀절....
1
|
김미정 |
2002-09-02 |
3319 |
|
잘 다루워진 코끼리라야, 임금이 타시는 것 아닌가. 사람도 역시 훈련이 잘 된 귀한 사람이라야, 주위 사람에게 칭찬과 존경을 받는다. -법구경 319장- 매일 매일 법구경 한편씩 적어 봅니다. 한문공부도 하고 마음공부도 하고 저의 일지에 적는일이 벌써 오래...
|
| 153 |
그렇군요...
1
|
아랑 |
2002-09-01 |
3370 |
|
반갑습니다..^^ 질문을 가지고 오셨네요! 그럼 첫! 질문부터 말해 드릴께요.. 그 글을 쓴 사람은 식물을 자신과 같은 감정을 지닌 생명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결론을 내리는 거랍니다...그가 식물의 마음을 정말 아느냐를 떠나서... 간단하게 한가지만 ...
|
| 152 |
그래요~
|
아랑 |
2002-09-01 |
3367 |
|
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오늘 오후께나 일어났군요. 저도 그때 점심 먹고 있었을듯 싶네요...^^ 허브 잘 키울 수 있을 거에요. 물도 정성스럽게 주고... 아! 수돗물은 받아 두었다가 주는 것 잊지말구요. 봄에 새 흙으로 갈아주는 것도 좋구요! 허브는 햇빝...
|
| 151 |
^^
|
아랑 |
2002-09-01 |
2919 |
|
님도 사랑과 기쁨 속에 영원하시기 바랍니다...
|
| 150 |
그러고 보니..
|
김가혜 |
2002-09-01 |
3398 |
|
하핫.. 저두 CD 가 탐이 나는군요..^ㅡ^ 헤헷.. 아직 잘 자라구 있어요.. 화분에 있는 ..^ㅡ^ 허브거든요..? ..민트라고 하던데.. 향이 무지 좋아요.. 으음... 오늘도 이렇게 CD가 탐이나서.. 글 올리고 있어요..^^;; 휴일인데.. 다들 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 149 |
말도 안돼는 소리를...
|
emptiness |
2002-09-01 |
3645 |
|
온실에서 자라는 화초는 주인이 매일 쓰다듬으면서 잘 자라라고 소곤대면 정말로 때 이른 꽃을 피운다. 그러나 과연 주인의 보살핌에 은혜를 갚기 위해 꽃을 피운 것일까. 사실 나무에게 있어 사람의 손길은 무척 큰 스트레스다. 그래서 빨리 꽃을 피우고 죽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