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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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264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2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53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797
168 공부할때..질문입니다. 2
dfdfa
2008-03-02 1202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아랑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께 질문이 있어서요... 공부를 할때는 어떤음악을 틀어놓는것이 좋을련지요? ...  
167 첫화면에 나오는 메시지..그거 모아서 한꺼번에 볼수 있는곳 없나요? 1
우파루파
2008-02-28 1315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가끔 여기 들어와서 음악도 듣고 글도 읽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음악도 좋지만 여기있는 글이 좋아서요. 여기 첫페...  
166 얼꼴에서 보여지는 마음
행인
2008-05-26 1056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얼굴 표정은 곧 마음입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나의 얼꼴을 한번 바라봅니다, 그 거울 속에 들어있는 나의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  
165 손가락 끝을 별빛에 맞추며 .. 8
산책길
2008-05-07 11980
물을 한껏 받아들인 씨앗마냥 흙아래 몸을 둥글게 말아보세요 하루가 참 길지 않나요 .. 꽃은 시간을 잊지만 바람이 불어오는 만큼 한껏 그 바람을 받아들이고 또 흔들리고 ... 다시 한번 하루의 태양을 받치고 빗방울에 귀 기울이며 그렇게 오늘의 하루는 지...  
164 선택이라는 자유... 3
산책길
2008-06-03 10840
대화의 단절은 말하지 않음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듣지 않으려는 그러한 마음에서 일어납니다. 사람간의 마주침에서 알수 있듯이 말하기 보다는 들으려 하는것이.. 알아가려하는 것에 항상 삶의 무게가 더 무거운 法입니다 나무들이라 지칭하는 그 존재함...  
163 길이 끝나면 - 박노해 1
Primavera
2015-12-31 3901
길이 끝나면 - 박노해   길이 끝나면 거기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한 쪽 문이 닫히면 거기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겨울이 깊으면 거기 새 봄이 걸어나온다.   내가 무너지면 거기 더 큰 내가 일어선다.   최선의 끝이 참된 시작이다.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  
162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2
바오밥
2016-01-22 1820
지난 글들을 돌려보니 2011년에 제가 짧은 흔적을 남긴 게 보이네요. 인터넷을 할 때면 종종 자연음악의 홈페이지를 켜놓습니다. BGM으로 나오는 자연음악을 들으며 명상도 하지요. 언제나 이 곳에 계셔주셔서 고맙다는 말 남기고 싶어 글을 씁니다. 홈페이지...  
161 계정 까먹었을 때 메일발송 관련 1
Primavera
2016-01-02 2058
아랑님~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아이디 찾기를 이용했는데 메일이 안 오더라구요. 여러번 시도했지만 단 한 통도 오지 않았어요.   다행히 어디다 적어 놓은 것을 찾아서 로그인 하기는 하는데 다른분들도 나중에 불편을 겪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160 花の ささやき(꽃의 속삭임) file
아랑(芽朗)
2016-02-19 1826
 
159 빛의 선율(光の旋律) file
아랑(芽朗)
2016-03-30 1105
 
158 부산 백양산 선암사 4 file
Primavera
2016-03-04 2171
 
157 부산 금정산 범어사 1 file
Primavera
2016-03-04 1055
 
156 지옥소녀(地獄少女) file
아랑(芽朗)
2016-04-19 986
 
155 진실로 고요히 사랑이기를
아랑(芽朗)
2016-04-13 1063
진실로 사랑이 되면. 점점더 고요해질것 같아. 그래도 괜찮은 걸까? 그래도 괜찮을꺼야. 내가 태어나기 전에도 하늘이 있었고 태양이 있었으며 바람과 구름 바다와 땅이 있었어. 고요히 모두가 있었고 고요히 모두가 사랑이였으며 고요히 모두가 진실이였어. ...  
154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 Everything Flows file
아랑(芽朗)
2016-05-02 759
 
153 이 세상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있을까
아랑(芽朗)
2016-12-03 343
이 세상에 넘쳐나는 것들 아픔과 슬픔 괴로움과 외로움 고통과 절망 배신과 속임 이 세상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있을까 이제 다시 홈페이지를 만들어갈 수 있게되면 이 세상에도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내가 이 세상에서 보았던 것들 좋아하는 것...  
152 Grey Owl(그레이 올) file
아랑(芽朗)
2016-08-13 371
 
151 오랜만에 들어오니 감동입니다. 3
하람
2016-08-09 461
예전부터 알던 홈페이지나 다른분들의 소식을 알수없고 사이트가 사라져서 왠지 좀 슬프더라구요. 좋은 의도로 사이트를 운영해온 분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문득 그리운 마음에 자연음악 홈페이지를 검색해 들어오...  
150 슬플때는 붉은 꽃잎 하나 눈가에 가져다대
아랑(芽朗)
2016-07-08 869
내 마음 한구석에 피어있는 자그마한 꽃에 이름은 없지만 슬플 때는 붉은 꽃잎 하나 눈가에 가져다대 그러면 눈물이 사라져가 나역시 울고 싶을 땐 소리높여 언제든지 울수 있지만 마음 속에 이 꽃이 있는 한 힘껏 살아가려고 생각해 내일은 분명 오늘 보다는 ...  
149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아랑(芽朗)
2016-06-29 1114
 새벽 두 시, 세 시, 또는 네 시가 넘도록 잠 못 이루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나와 공원으로 간다면, 만일 백 명, 천 명, 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물결처럼 공원에 모여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 예를 들어 잠자다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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