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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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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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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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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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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797
2208 러시아 사할린섬에 리히터 7.0 강진
아랑
2005-03-28 53
러시아 극동지역의 사할린섬에서 4일 새벽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비상사태부가 밝혔다. 비상사태부 관리는 잠정집계 결과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수의 건물에서 균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 지진센터의 지진학...  
2207 지구촌 곳곳 홍수-고온 피해
아랑
2005-03-28 45
아시아와 아프리카 곳곳에서 4일 홍수로 인해 수만채의 가옥이 물에 잠기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아프리카 카메룬의 여름 수도인 두알라에서는 사상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전체주택의 3분의1이 물에 잠겼다. 두알라에는 지난 3일동안 폭우가 내려 수...  
2206 도시민 대기오염으로 조기사망률 높아
아랑
2005-03-28 44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기오염으로 인해일찍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BBC 방송이 2일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의 보건영향연구소의 연구팀은 공공보건과 오염의 상관관계에 대한 종전의 연구결과를 분석, 도시거주민이 오염으로 인해 ...  
2205 미 뉴욕일대 이상저온 한달째 지속
아랑
2005-03-28 48
미국 남부지역에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뉴욕을 중심으로 한 북동부지역에서는 이상저온 현상이 한달여째 지속되고 있다. 특히 뉴욕의 경우, 지난 7월의 평균기온이 22.1℃로 100년만에 두 번째로 32.2℃(화씨 90도)를 넘은 날이 단 하루...  
2204 미국 뉴욕시민 '모기와의 전쟁'
아랑
2005-03-28 51
미국 뉴욕이 최근 모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뉴욕시 하늘을 헬리콥터들이 시도 때도 없이 선회하며 엄청난 양의 소독약을 뿌려대고 있다는 것이다. 소동이 시작된 것은 뉴욕시에 있는 철새와 모기들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나일 ...  
2203 구더기로 상처치료 항생제 능가
아랑
2005-03-28 57
'구더기라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살아 꿈틀거리는 구더기가 항생제를 능가하는 탁월한 치료효과를 갖는다는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북서부의 웨스트컴벌랜드 병원의 의료진은 ‘용감한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구더기를 이용한 감염상처 치료를 임상...  
2202 휴대폰 업체들 "담배사 꼴 날라" 전자파 공개
아랑
2005-03-28 58
미국 휴대폰 제작사가 자신들이 만든 휴대폰에서 전자파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소비자에게 공개하기로 했다고 CNN이 18일 보도했다. 미국 휴대폰 제조업협회(CTIA) 는 휴대폰을 쓸 때 소비자의 뇌속으로 들어가는 '특정흡수전자파(SAR) ' 에 관한 정보를 8월 1...  
2201 日 화산폭발 섬 근처서 강진 발생
아랑
2005-03-28 45
일본 도쿄 남쪽 170㎞에 있는 미야케지마(三宅島)에서 화산이 폭발한 데 이어 9일 오전 3시 57분 인근 이즈(伊豆) 제도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 지진으로 미야케지마 북쪽 고주시마섬에서 적어도 8건의 산사태가 ...  
2200 지구촌 곳곳 폭염등 기상 이변
아랑
2005-03-28 51
지구촌 곳곳이 폭염과 물난리·가뭄 등 기상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 폭염〓유럽 발칸반도에선 1백여년 만에 찾아온 더위로 최고 기온이 연일 섭씨 40도를 넘나들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유고연방 수도 베오그라드에서는 5일 최고기온이 43.5도를 기...  
2199 인도 2주째 폭우…이재민 500만 발생
아랑
2005-03-28 43
인도 동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10일(현재시각) 현재 120여명이 숨지고, 5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비 피해는 집중호우를 몰고 다니는 몬순이 아직 끝나지 않아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전망이다. 급격히 불어...  
2198 북극 얼음 녹아 맨바다 드러내
아랑
2005-03-28 54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북극을 다녀온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수천만년간 북극을 덮고 있던 대양의 두꺼운 얼음이 녹아 맨바다가 드러나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항상 얼음으로 덮여있었고 영원히 얼음 위에 있을 것 같던 북극...  
2197 펭귄과 돌고래가 리오해변 출현
아랑
2005-03-28 107
열대지방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州)의 해변에는 요즘 한대지방의 동물인 펭귄, 돌고래 등이 엘니뇨 조류를 타고 나타나고 있다고 해양학자 데이비드 지씨가 16일 밝혔다. 지난 7월7일 이후 펭귄 146 마리가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에 출현했는가하면 이밖...  
2196 중국 윈난省 지진
아랑
2005-03-28 82
중국 윈난(雲南)성 우딩(武定)현에서 21일 밤 리히터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으며 17만명에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했다. 윈난성 당국은 이 지진으로 3300여채의 집이 파손되고 가축 59마리가 죽었으며 저수시설과 수송 통신 등 기...  
2195 美 서부지역 산불 속수무책
아랑
2005-03-28 46
미국 몬태나주와 아이다호주를 중심으로 한서부지역 12개 주에 9일 현재 70건의 대형 산불이 속수무책으로 타오르고 있다. 검은 연기가 몬태나주에서 사우스 다코타주까지 800㎞에 걸쳐 하늘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불길을 피하려는 주민들의 대피행렬이 이어...  
2194 멕시코에 리히터 규모 7.0 강진
아랑
2005-03-28 47
멕시코시티를 비롯한 멕시코 중부와 서부 지역에서 9일 리히터 규모 7.0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국립지진국이 발표했다. 국립지진국은 이날 오전 6시42분(한국시간 오후 8시42분) 발생한 이 지진의 진앙지가 멕시코시티에서 남서쪽으로 386㎞ 떨어진 태...  
2193 "고래멸종 과장 말라"
아랑
2005-03-28 58
고래 고기를 먹는 문제를 두고 미국과 일본이 한 판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2개월간 160마리의 고래를 포획하기 위해, 연구 목적의 포경선박 6척을 지난달 29일 북서태평양 지역으로 출어시켰다. 이에 대해 미국 정부는 외무장관 회담에서 『미국이 제재 ...  
2192 日오야마 화산 활동 재개
아랑
2005-03-28 48
도쿄 남서쪽 150km 지점의 화산섬 미야케지마(三宅島)의 오야마(雄山) 화산이 10일 화산재 분출을 재개해 인근 지역 6백여 주민이 긴급대피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기상청은 오아먀 화산이 이날 오전 6시30분께 활동을 재개, 검은 연기를 지상3천m 높이까지 ...  
2191 환경오염으로 북극곰 양성화(兩性化)
아랑
2005-03-28 145
환경오염물질의 영향으로 북극곰들이 양성화(兩性化)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BBC가 1일 보도했다. 북극해 스발바르섬의 생태계를 조사 중인 ‘스발바르 과학 포럼’은 이 섬의 북극곰 3000여마리 중 1%가 넘는 40마리에서 남성 및 여성 생식기를 함께 발견...  
2190 세계 바다에 핵탄두 50개 수장
아랑
2005-03-28 90
전세계 해저에는 미국과 구소련 및 러시아의 원자로 9기와 핵탄두 50개가 수장돼 있다고 미국의 핵 정책전문가인 조슈아 핸들러가 30일 밝혔다. 그는 이날 발표한 핵 잠수함 침몰 관련 사고 보고서에서 지난달 12일 노르웨이 북부 바렌츠해(해)에 침몰한 러시...  
2189 도쿄 지진피해 가능성 고조
아랑
2005-06-25 66
도쿄 지진피해 가능성 고조 [세계일보 2005-05-27 21:21] 일본 도쿄를 포함한 간토(關東) 지방의 지하에 새로운 지각판이 존재, 수도권 지진 활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27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활단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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