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ture.to/etc/음악의_허브_자켓.zip



미야자와 켄지의 가사가 다 인줄로만 알았는데 눈이 녹는 노래의 가사는 야마나미 겐타로가 지은 시로군요.
아마 뜻은 좋겠지만 처음 들었을 때부터 자연음악에 잡음이 섞여드는 느낌이였습니다.

번역할 정도의 글자크기가 나오게 스켄했습니다.
그냥 보는데에도 번역에도 지장은 없을것 같네요.
저는 자연음악에만도 밀린 일이 많아서 면목이 없어 번역을 부탁드릴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번역은 차근히 해주실 분을 기다려야만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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