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씨앗에는 엄청난 양의 우주 정보가 들어있다.
그 정보는 양과 질에서 사람이 만든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이 정보 덕분에 씨앗은 살아나야 할 떄, 성장해야 할 때를 밀리 초 단위까지 정확히 안다.
태양, 달, 별등의 천체가 내는 빛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안다.
어떻게 커야 할지,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할지 안다.

열매의 본래 목적은 사람의 생명유지 보전이다.
열매는 사람들이 만드는 현재 또는 미래의 어떤 약보다 사람의 병을 싸워 이기는데
더 효과적이고 강하다.
씨앗은 이를 위하여 사람의 상태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그러면 특정 사람의 치료를 위해 혹, 그가 앓고 있거나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 치료를 위해 식물이 익어가는 열매에 적절한 함량의 물질을 담을 수 있다.

텃밭에서 자란 오이, 토마토, 또는 기타 모든 작물의 열매가 이런 정보를 담기 위해선
이렇게 해야 한다.
심기전에  씨앗을 하나 또는 작은 씨앗이면 여러 개를 입에 물어 혓바닥 아랫면에
9분 이상 물고 있는다.
손바닥에 뱉어서 양손 바닥을 포개고 이 씨앗을 파종할 땅에 맨발로 서서 한 30초 있는다.
손바닥을 펴서 씨앗을 조심스레 자기 입에 가까이 댄다.
자기 심장에 있는 공기를 씨앗에 숨 쉬어 내뱉는다.

숨으로 씨앗을 따뜻하게 해주면 사람에 있는 것을 작은 씨앗은 알게 된다.
손바닥을 펴서 씨앗을 하늘의 빛들에게 보여주며 약 30초 있는다.
그러면 씨앗은 자기가 싹 틀 순간을 정한다.
모든 별들이 씨앗을 돕는다.
자기를 위해서라도 싹에 빛을 선사해야 한다. 그 다음 씨앗을 땅에 심을 수 있다.
..............

씨앗은 이렇게 해서 특정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고 성장과정에서 그 사람에 딱 필요한
에너지를 우주와 지구로부터 최대로 얻어 열매에 담는다.

--- <아나스타시야> 중에서--

책 <아나스타시야>는 실화라고 합니다.

아나스타시야
1995년 현재 20대 중반의 처녀.
시베리아 타이가의 원시림 숲이 고향. 엄마와 아버지가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다.
대신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긴 했으나, 아나스타시야를 키워준 건 다름아닌 자연이었다.
삼라만상 우주의 이치를 꿰고 있다.
동식물과 소통하고 주위자연이 온통 아나스타시야 편이다.
아나스타시야는 읽는 책도 없다. 하지만 수천년 전의 일을 다 알고 재생해낸다.
아나스타시야는 사람의 마음과 몸의 건강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화 낼 줄 모르는 순수요 구김없는 미소요 감싸주는 사랑이다.

아나스타시야 관련 블로그
--http://blog.daum.net/zkkorea --에서
이곳에 가시면 더 많은 자료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책은 8권까지 있고 현재 3권까지 곧 출간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