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늘 글을 읽을때마다 부드럽고 희며.. 따뜻한 에너지가 전해져 옵니다.

사람마다 삶의 자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님의 삶의 자세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할 그런 삶의 자세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주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왜 주일이 있으며... 왜 주일을 만드신 것인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이곳의 여러분들 모두다 님의 차 한잔 잘 받았을 것입니다.
저역시 부드럽고 따뜻한 우유 한잔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