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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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263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2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532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796
288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자세...
아랑
2002-11-19 2163
감사합니다... 늘 글을 읽을때마다 부드럽고 희며.. 따뜻한 에너지가 전해져 옵니다. 사람마다 삶의 자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님의 삶의 자세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할 그런 삶의 자세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주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왜 주...  
287 첫 CD 선물 받을분입니다. 3
아랑
2002-11-19 2444
안녕하세요.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 글을 많이 올리신 분들에게 제가 편곡, 선곡한 CD를 발송해 드린다고 공지했었습니다. 첫 발송을 하려고 게시판을 보니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분이 얼마 없더군요. 모든 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지만 사정상 그렇...  
286 피라칸다 1
김종기
2002-11-19 2303
충남태안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285 감사함의 행복 2
cecilia
2002-11-19 2032
세상살이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유형의 일들로 사람들과 부데끼면서 상처를 주고 받고 한적은 없으신지요? 저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한 깨달음은 어느 순간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나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때도 있겠고 서로 감...  
284 내가들은 자연의 소리 2
내음풀
2002-11-18 2229
지난 주말에는 우리국토의 척추인 백두대간 을 산행했지요 미시령에서 출발하여 신선봉아래 화엄재 라는곳에서 야영1박을 하였지요 맑고 깨끗한 하늘에 영롱한 별빛을 보며 잠을 청했지요 고요했던 주위가 어둠이 짙어가며 앙상한 나뭇가지사이를 부딪치며 지...  
283 공동체
cecilia
2002-11-17 2244
지난 주일에는 저희 공동체 모임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저희 집에서 얼마 멀지않은 곳이며 도심 속에서 시골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곳이지요. 본당 신부님의 따뜻하신 배려로 저희 작은 공동체 한가정의 형님과 형제님댁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  
282 가을저녁 향기 2
cecilia
2002-11-12 2332
오늘 저는 낙엽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사랑의 낙엽입니다. 작은 포플러 잎 같기도 한 세가지의 색을 담은 각각의 잎새에서 보내주신 분의 마음과 사랑이, 늦은 이 시간까지도 은은한 향으로 배여 옵니다. 붉은 잎에서는 그분의 힘찬 에너지를 저에게 보내 주면...  
281 간월도 일대 촬영일지 6
김종기
2002-11-11 2598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280 너를 보며 3
cecilia
2002-11-08 2434
가을이 깊어갑니다. 집앞의 동산 나무들은 어느사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고 안녕하며 밝은 웃음으로 화답해줍니다. 어제는 포근한 날씨 였기에 하루종일 대문 열어두고 화려한 이들의 자태를 보며 즐거운 하루가 되었었습니다. 봄과 여름을 보내고...  
279 단풍축제
김종기
2002-11-07 2578
아래의 주소로 단풍 구경 오세요.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278 생채식을 위한 저염도 토장 이야기
안근준
2002-11-07 2341
생채식과 토장 이야기 백두 대간 원시림의 짚시 화전민,깊은산을 떠돌며 투방집(통나무와 흙으로 지은집)짖고 산에 불을질러 감자,옥수수,콩,약초 산나물이 먹거리의 전부였던 그들이 병원이라고는 알지도 못하고 일년내내 감기한번 안걸리며 산에 오르면 축지...  
277 지구 어머니...
아랑
2002-11-06 2474
지구 어머니... 우리들은 이제야 어머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그대로 어머님의 사랑을 느낄때 이미 완전한 행복을 느낍니다. 육체를 입은 천사... 지구의 수호자... 이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에 늘 감사함을 품고... 우리들...  
276 나의 내면에는 모든 것이 살고 있어 : 힐데 가르트의 비전 2
cecilia
2002-11-05 2311
" 긍적적 자기 평가를 통해 샘솟게 되는 생명력"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훌륭한 자질을 더 많이 갖추고 있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러나 내게도 능력이 , 나만의 고유한 능력이 도대체 깃들어 있을까 ? 의심하게 되면 삶의 모든...  
275 조건없는 사랑 1
cecilia
2002-11-04 2476
어제 주일 아침에 미사를 봉헌하고 난 후 여동생을 만나고 싶어 전화도 없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만나지만 어제는 왠지 더 가고 싶었습니다. 반갑게 이야기를 나눈 후 따뜻한 차도 한잔 하고 있을 무렵 귀부양반이 저를 부르더니 느닷없는 산삼 한뿌...  
274 녹색님의 사랑
cecilia
2002-11-04 2426
몇일 전 저는 책 한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책입니다. 향치료법인 책을 읽다보니 대부분의 우리는 녹색과 자연의 고마움에 점점 무디어져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대에서부터 치료를 했었던 약초의 ...  
273 선운사의 가을
김종기
2002-11-04 2648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272 사랑의 깨달음... 1
아랑
2002-11-03 2627
반갑습니다...^^ 조금 어렵게 이렇게 다시 뵈옵게 되었네요...!! 그래서 인연이 소중한 것인가요? 좋은 인연은 둘러가도 다시 만나게 되지요... 서로의 좋은 마음이 먼저 만나니까 말입니다...^^ 평소 때라면... 아니 자연음악이 없었을 때라면... 크게 상차받...  
271 뿌리들의 노래 2
cecilia
2002-11-02 2731
매주 금요일은 작은 요정들의 모임입니다. 서로들 보고싶은 요정들이라 아침부터 서둘러 오전에 다들 모였 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 이지만 만남의 기쁨과 나눔의 기쁨에 차가운 바람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우리들이 살아 있음에 함께 더불어 살아감에 삶의 ...  
270 안녕하세요.....^-^
【♣푸른새∽나무♧】
2002-11-01 2452
이 음악을 전에 아는 분이 링크해 두셨던 사이트가 어디었던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아쉬워했던 요즘입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이곳의 사이트주소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지금 기분이 참 좋습니다. 힘들때면 저를 다시 고요함 속으로 ...  
269 드뎌 책 '자연음악'과 샘플 CD 구했어요 1
고형옥
2002-10-30 2812
자연음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날씨가 무척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자연음악과 더불어 나날이 모든 면에서 점점더 좋아지는 생활 되시기를 빕니다. ...... 제가 책 '자연음악'을 구하려고 했었는데 서점에서는 품절이라 구할 수 없었는데 도서출판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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