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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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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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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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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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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797
288 늘가슴에 새겨둔 시가 떠올라 올립니다 &^^& 6
엄선영
2003-10-24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물길 - 언젠가 왔던 길을 누가 물보다 잘 기억하겠나 아무리 재주껏 가리고 깊숙이 숨겨 놓아도 물은 어김없이 찾아와 자기의 몸을 담아 보고 자기...  
287 02:00시에 다시 올께요.. 5
호박
2003-12-11 1444
늘상보던 tv 익스트림미스터리를 보고 다시 올께요... . . . . 그냥 하두 간만에 와서 한 줄의 글이라도 남겨놓습니다...  
286 만남과 마주침/ 오두막 편지 중에서 4
고형옥
2004-03-03 1444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  
285 또, 기도... 2
beat
2004-07-13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난번에는 자연의 존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물론 기도만요...^^;; 마음속으로 자신의 내면에게 살며시 그래달라고 요청하는 거죠. ...  
284 잊고..있었습니다.. 1
이석희
2004-08-25 1444
페이지 45쪽에.. 아직도 제 글이 있더군요.. 자연=음악 ,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forest-정령 이게 그때의 제 아이디였습니다. 잊고있었습니다.. 잊혀짐은 쉬운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일상생활에 빠져 살다보니.. 글쓰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고.. 홈...  
283 봉필(奉筆) 2
강재일
2004-09-09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고려때에는 나라잔치때 포구락(抛球樂)이나 보상무(寶相舞)라는 춤을 추었는데 이때 붓을 드는사람을 "봉필"이라 한다. 일전 선비 랑 제법절친한 친구...  
282 아아..민망할 만큼 오랫만에^^;; 2
이슭
2005-01-07 144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보는군요.. 사실 이곳을 살짝; 잊고지내다가 오늘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혹시 없어지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괜히 들었는데.. 잘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 저도 올해로 14살이 되는군요! ((중학교에 갈 날이 얼...  
281 자연음악을 따라부르는 행복한 시간들 1
고형옥
2002-11-30 1443
일터에 나갈 때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자연음악을 듣는 일이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을 때는 차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음악을 좀 크게 틀어놓곤 한답니다. 길가의 가로수들이랑 같이 듣고 싶은 마음에서 이지요. 그렇게 좋아하다 보니 차츰...  
280 콩의 메세지 2
cecilia
2002-12-09 1443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또한 가장 바쁘기도 한 계절입니다.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송과 구세군 자선 남비 종소리... 반짝거리는 트리나무와 젊은이들의 바쁘고 들뜬 나들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곳의 소외된 자들의 슬픔과 한숨은 기쁜 캐롤송에 가...  
279 초롱꽃 5 file
김종기
2003-06-13 1443
 
278 유치했음도 감사합니다... 2
호박
2003-07-08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제 나름대로 좋은 숫자로 로또를 했습니다... 너무 좋은 나머지 가까운 사람들에게 숫...  
277 그것이 늪이라면 늪에 뿌리를 내리자. 8
아침
2003-10-26 1443
생각해보면 사람은 외로움이 사람을 서게 한다. 외롭지 않을려고 발버둥칠 필요가 없다. 슬프다고 나는 왜 이러냐고 쓸쓸하다고...... 사람이니까 그런것이다. 잎새가 떨어지는 걸 알기위하여 온 우주가 필요하다. 곡식이 한알 여물기 위하여 온 우주가 필요하...  
276 오랜..우울을 벗어나고. 10
성아
2003-10-27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며칠하고 언제인지 기억도 저물어갈 무렵 그리 긴 시간들은 아니었으나 제겐 참으로 긴 시간인듯 늙어버린 듯한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  
275 제가 읽고 많은 도움 받은 책 몇가지 소개합니다. 4
류광훈
2003-11-23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에에... 시간이 없어서 그냥 링크만 하고 갑니다. 죄송해요 ^^; 시간나시면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구해 읽으시면, 그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고 내용이 ...  
274 언어적 모순을 넘어서.... 6
아침
2004-04-13 1443
우리의 삶은 언어적 모순 때문에 극단에 묶여있다. 행불행을 말한다면 행복뿐이고 불행뿐인가? 그것들이 뒤섞여 있음을 모르는가? 안되면 안되는 것이고 되면 되는 것인가? 되는것이 안되는것이고 안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하면 사랑하는 것이고 ...  
273 [펌글] 웃음이 있는 자에게 가난이 없다. 9
들길
2004-07-11 1443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  
272 타로카드로 점을 쳐 봤어요^^ 2
이슭
2005-01-21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하핫;; 하루에 글을 세 개 씩이나 쓰는군요-_-;; 오늘따라 왠지 "이대로는 않되겠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제오 메그르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271 씩씩한 나무 4
고형옥
2003-07-24 1442
비바람이 몰아치고 날씨가 어두워지면 사람들은 부지런히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나 비에 젖으면 안 되는 것들을 주섬주섬 다 집 안으로 들여놓고 문을 걸아 잠궈버립니다. 번쩍이며 번개라도 치면 창문에 커텐까지 치고, 눅눅해진 방안 보송해지라고 보일러 높...  
270 산속에서 3
김신
2003-10-19 144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털털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오는 불빛의 따스함을 막무가네의 어둠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  
269 한동준 - 너를 사랑해 ^^♡ 7
들길
2004-04-24 1442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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