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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시에 다시 올께요..
호박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6834
2003.12.11
23:38:48
1444
늘상보던 tv 익스트림미스터리를 보고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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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두 간만에 와서 한 줄의 글이라도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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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00:03:07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무도 안 기다렸는디.....??? ^^
새벽 2시에 오면 뭐 할건디유~~? ㅋㅋㅋ
오늘은 함 일찍 자봐야징~~~~
혹, 아직도 대화방에 방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요?
문 닫았슈~~~ (공지글 읽어봤어유 문지기님?^-^)
하지만.... 그래두 와봐유.... 쪼금 생각해보고.... 안자고 기다릴수도 있응께...
눈도장이나 찍자!!! 이거 맞지유? 자꾸 보면 정 드는디.....^^
2003.12.12
01:06:12
강성우
호박님은 정말 그 시간에 다시 오실려나?
미향님의 걸죽한 충청도 사투리에 절로 웃음이 나네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2003.12.12
13:19:27
호박
ㅋㅋㅋㅋ
저는 그 시간에 안 잤는데..
우리 얼라가 자다가 일어나는 바람에..
컴도 제대로 다운 시키지 않고 그냥
전원을 끄고가서 얼라를 재워야 했답니다...
혹시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2003.12.12
17:33:43
성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제가 곤히 잘 시간이네요~~^^
언젠가 반가운 님들을 대화방에서 꼭 뵈올 때가 오겠죠
그때를 생각하면
설레임이 가슴에서 솟구치네요~~^^*
좋아라...
꼭..!!
2003.12.13
09:33:56
아침
어찌 어투가 새벽두시에 매일 만나던 사이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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