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한동준 - 너를 사랑해 ^^♡
들길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8633
2004.04.24
19:46:19
1442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4.04.24
21:53:21
김신
오늘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어린 두 영혼이 하나의 길을
가기로 합의를 한곳을 다녀왔습니다.
들길님께서 올려 조신 이 음악을 그들에게
보내주고 싶네요..ㅎㅎ
2004.04.24
22:23:49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신님, 결혼식에 다녀 오셨군요...^^*
2004.04.24
23:34:06
고형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그분들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홈의 여러님들께도요~~
2004.04.25
08:46:02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들길님, 사랑해요.
2004.04.26
07:21:40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들길니~임 ^^
이 노래는 신혼부부 주제곡인줄 알고 있었구만유.
흠....
그라믄,,,,
울 님들과 난 결혼한 사이?.....
완벽한 사이구만!! *^--------^*
2004.04.26
15:19:05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그러네요...미향님^^
정말 완벽하군요...*^^*
2004.04.26
20:58:13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호호호.
그런 줄은 알았지만.
홈과도 헤어지기 정말 싫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264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2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53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797
288
늘가슴에 새겨둔 시가 떠올라 올립니다 &^^&
6
엄선영
2003-10-24
1444
287
02:00시에 다시 올께요..
5
호박
2003-12-11
1444
286
만남과 마주침/ 오두막 편지 중에서
4
고형옥
2004-03-03
1444
285
또, 기도...
2
beat
2004-07-13
1444
284
잊고..있었습니다..
1
이석희
2004-08-25
1444
283
봉필(奉筆)
2
강재일
2004-09-09
1444
282
아아..민망할 만큼 오랫만에^^;;
2
이슭
2005-01-07
1444
281
자연음악을 따라부르는 행복한 시간들
1
고형옥
2002-11-30
1443
280
콩의 메세지
2
cecilia
2002-12-09
1443
279
초롱꽃
5
김종기
2003-06-13
1443
278
유치했음도 감사합니다...
2
호박
2003-07-08
1443
277
그것이 늪이라면 늪에 뿌리를 내리자.
8
아침
2003-10-26
1443
276
오랜..우울을 벗어나고.
10
성아
2003-10-27
1443
275
제가 읽고 많은 도움 받은 책 몇가지 소개합니다.
4
류광훈
2003-11-23
1443
274
언어적 모순을 넘어서....
6
아침
2004-04-13
1443
273
[펌글] 웃음이 있는 자에게 가난이 없다.
9
들길
2004-07-11
1443
272
타로카드로 점을 쳐 봤어요^^
2
이슭
2005-01-21
1443
271
씩씩한 나무
4
고형옥
2003-07-24
1442
270
산속에서
3
김신
2003-10-19
1442
한동준 - 너를 사랑해 ^^♡
7
들길
2004-04-24
144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오늘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어린 두 영혼이 하나의 길을
가기로 합의를 한곳을 다녀왔습니다.
들길님께서 올려 조신 이 음악을 그들에게
보내주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