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보는군요..
사실 이곳을 살짝; 잊고지내다가 오늘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혹시 없어지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괜히 들었는데..
잘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 저도 올해로 14살이 되는군요!
((중학교에 갈 날이 얼마 않남았어요...설레임 반, 두려움 반!))
좀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