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컴퓨터를 선물 받았어요.(쓰던 것)
즐겨찾기에 자연음악 주소가 있더라구요.
이끄심대로 들어갔어요.

너무도 오랫만에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만드는 음악을 만났죠.

잠시 잊었고,
김효동님의 메시지 덕분에
다시금 찾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수많은 폭력들을
잠재우고 싶습니다.
너와 내가 하나라고 느끼고 살아간다면 가능하겠지요.
함께 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김효동님의 수련방법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욕심이 너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