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24일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 24일 한국유네스코 문화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샴브라 네트워크의 창립자인 장 연재(아이디: 플로뷰plovew)라고 합니다. 한국 샴브라는 금년 11월에 조프리 호페(Geoffrey Hoppe)를 한국에 초대하여 토봐야스로부터 직접 그 메시지를 듣고 토봐야스와의 질의응답을 포함해 대화할 수 있는 기쁨과 축제의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토봐야스는 옛 성경에 포함되어 있었던 <토빗의 서>의 주인공이지만, 이 기록은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에녹의 서>등과 함께 외경으로 밀려나 현재의 성서에는 실려있지 않습니다. 토봐야스는 예수의 시대 바로 직전에 지구에서 인간으로 살았던 것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로 줄곧 인간 육체로 태어나지 않고 비물리적 의식체로서 샴브라(SHAUMBRA)라 불리는 인간 그룹을 베일의 저편에서 안내하고 인도해왔습니다.



현 시기는 지구역사상 가장 심오한 변화인 집단적 그리스도 의식이 급격히 꽃피워가고 있는 축복의 시기이며, 이에 맞추어 1999년 8월부터 한 달 단위로 미국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조프리 호페를 통해서 심오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토봐야스에 의하면 샴브라로 불리는 인간 그룹은 인간 형체로서 지구 위를 걸으면서 자신의 신적인 자아와 인간적 자아의 온전한 통합을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서 지구 역사상 최초로 신적 인간(Divine Human)들로 구현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길을 뒤따를 나머지 인류 및 대천사들을 포함한 창조계의 모든 존재들을 안내할 교사가 된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집합적인 신적 인간들의 출현을 위한 흐름은 고타마 싯다르타에서 시작되어 예수그리스도에게서 심화되고, 마호멧과 다른 많은 예언자들과 성자들로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토봐야스에 따르면, 이 과정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이 현재 세계적으로 2천만 명 정도 되는데, 이는 종교적인 믿음이나 국적, 인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심지어는 자신이 그 과정 속에 있음을 의식적으로는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한 달 단위의 채널링 정기 모임에는 토봐야스를 포함한 크림슨 위원회(Crimson Council), 미카엘 대천사나 라파엘 대천사 등의 대천사들과, 고타마 싯다르타, 예수 그리스도, 메타트론, 크라이언, 성모 마리아 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영적 벗들이 참석하여 신적 인간으로 거듭나는 길을 걷고 있는 샴브라로 불리는 인간 그룹을 경하하고 찬탄하며 메시지를 전달해 왔습니다.



토봐야스는 아주 가볍고 익살스러운 분위기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 메시지의 영문 텍스트 파일과 영어 오디오 파일을 사이트( http://www.crimsoncircle.com )에서 무료로 읽고 들을 수 있으며, 또한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도 한국 샴브라 네트워크( http://www.shaumbra.or.kr/ )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는데, 샤우드 미디어( http://www.shoudmedia.co.kr )에 의해 조만 간에 총 4권의 한국어 단행본 시리즈로 공식 출판될 예정입니다.  



한국 샴브라는 2002년 4월에 창립되어 전지구적으로 심오하고도 격렬히 펼쳐지고 있는 새로운 에너지를 - 신성 또는 불성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무조건적 사랑 에너지를 - 함께 나누어가고 있습니다. 지구가 빛과 조화의 주파수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는 이 경이로운 시기를 맞이하여, 금년 11월 에 열리는 이번 토봐야스 채널링 워크샵이 한국의 다양한 영성 그룹들과 개인들이 그 독특한 에너지들을 함께 교류하면서 한국 및 지구 전체에 조화롭고도 풍성한 생활방식을 창조하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잠시 그의 메시지의 한 부분을 인용한 뒤에 워크샵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우리는 신 또는 창조주를 위대한 화가로 비유해 왔습니다. 어느 날 신은 그림을 그릴 것을 선택했으며, 그리하여 전에는 신이 결코 창조해 본적이 없었던 웅장한 작품을 창조해냈지요. 아주 아름다운 그림이었죠. 이 그림을 살펴본 신의 가슴속에서 깊고도 깊은 바램이 생겼는데, 그것은 단지 그림을 창조한 존재로서가 아닌, 그 그림 속으로 들어가 직접 살아보고 체험해보고 싶다는 갈망이었지요. 그래서 신은 자신의 창조물 속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살면서 그 그림에 담겨있는 아름다움과 깊이와 사랑을 진실로 이해해 볼 것을 선택했습니다. 신은 그림 속으로 들어갔으며, 그림 속에 살면서 자신이 신이라는 걸 잊어버릴 것을 선택했습 니다. 이것은 신으로 하여금 자신의 창조계 속에서 진짜로, 생생한 현실감을 가지고 살아볼 기회를 허용해 주었습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랍니다. 여러분이 신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림을 창조해내었지요. 그런 후에 가장 깊은 사랑과 연민 속에서 여러분은 그 그림 속에 들어가 자기 자신이 그것을 그려낸 화가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채 살아볼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은 그 그림 속에서 펼쳐지는 여러분의 드라마와 체험들을 연출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에너지 속에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이 모든 현실을 그려낸 화가라는 진실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존재 전체를 통해서, 즉 단지 여러분의 마음이나 혹은 단지 여러분의 가슴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 단일한 에너지 점으로부터 여러분의
표현들이 나오는 것을 허용하게 될 때, 그때 여러분은 다시 한번 화가로서 거듭나게 될 것이며, 이런 상태를 상승(ascension)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새 지구 시리즈" 제9장 질의응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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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짜 및 시간

11월 23일(토요일) 19:00-22:00, 11월 24일(일요일) 09:00-17:00



2. 장소: 한국 유네스코 문화원

경기도 이천시 소재, Tel.: 031-638-9051

교통 및 시설 안내는 클릭해 보세요. http://www.unesco.or.kr/kucc/index.html



3. 참가비: 참가비에는 1박 3식의 숙식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1월 10일까지 참가(입금) 등록시 10만원, 그 이후 등록시는 12만원.
*고등학생이하와 단체(15인 이상)로 참가 등록시는 11월 10일까지는 1인당 8만원, 이후는 10만원



4. 참가 신청:

먼저 아래의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신 뒤에 본명(아이디가 있으면 아이디도 포함), 주소, e메일, 전화번호를 조한근님(아이디: 글로베glovej)의 메일( hgiam@hanmail.net )이나 전화( 011-737-6169)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우리은행 823-125432-02-001, 예금주: 조한근(샴브라)



5. 주관 및 후원 단체


■ 주관 단체 :

한국 샴브라 네트워크 http://www.shaumbra.or.kr


■ 후원 단체(가나다 순)

내면의 평화(기적수업) http://www.freechal.com/cim/
도리 1398 http://www.dory1398.net/
디아스포라  http://www.diaspora.or.kr/
리빙 인 러빙 http://www.linl.com/
리터닝 명상원 http://returning.co.kr/event.htm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
샤우드 미디어 http://www.shoudmedia.co.kr
자연생활연구원 http://www.naturemedi.net/index.html
젠풀 http://www.zenfull.net/

창조주의 메시지 http://cafe.daum.net/centralsun
한국인체과학학회 http://www.newhuman.or.kr/
한국행성활성화 그룹 http://www.lightearth.net/
화이트로즈 http://cowhiterose.net/
깨달음(명상) 영어학습 http://www.nokoenglish.com/  


감사합니다.

2002년 10월 17일

한국 샴브라 네트워크  플로뷰(plovew, 장연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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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정된 후원단체들이며 섭외가 진행중인 곳은 제외하였습니다. 그리고 위 후원단체로의 참여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이 워크샵 홍보문을 가능한 많은 사이트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