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는 우리들의 마음 속에 늘 깃든... 잠든 "나"의 모습일거에요...^^
이 사이트가 아무리 좋더라도...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박수가 손 둘이 있어야 소리가 나는 것 처럼...
마음의 행복과 풍요도 그와 같을 거에요...*^^*

"늘 사랑과 함께 세상의 빛을 창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