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기쁨..

하나 둘
일(?)을 마치고
따스한 햇빛이라도 쬐고 있는듯
숨 한번 내쉬며 안정을 취합니다...

이제
넉넉하게
책을 읽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