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들어간 잠자리도...

그리고 님을 만나 다시 옮겨짐도 한 흐름속 이야기랍니다.

만나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님의 행동은 그것 그대로 빛나는 사랑의 행동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평화... 그리고 존중과 감사가 가득한 손길 하나하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그 흐름을 바꾸는 또다른 사랑과 빛으로의 시작이랍니다...



존재에 대한 각성이 깊어질 수록...

정말 잠자리의 목소리는 듣고 구별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