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처음 혼자서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곳인데.

좋아하는 곡들을 다운 받아서 잘 정리해 두고,필요 할때마다 꺼내서 듣습니다.

참,간사해 보이네요.

이렇게 좋고 멋진 홈피에서 내가 아프고,힘들고,지치고,외로울때만 와서 듣고 나가 버리니...

아무리 봐다 자연은 위대한것 같습니다.

이런 홈피를 만들어서 힘들고 지칠때 기댈수 있는곳을 만들어 주신 지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멋진 곳입니다.

가상의 공간이라 아쉽긴 하지만,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