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아랑님께서  앙콜 파일을  제 컴퓨터에 해주셨습니다.
어제는 그것으로  하루밤 동안  포라노 광장을  만들었습니다.
음역의  조성은  D major 이더군요.
전주 , 멜로디, 후주. 다 기보했는데.....  아직 왼손 반주부가 완성 되지는 않았답니다.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CD의 버전으로 맞추었고요 ....

그 이유는 전주와 후주의 선율이  너무 아름답고....
주 멜로디인 선율은 홈의 나오는 것 보다는 조용한 느낌.....? 이던데요.
Text 는   홈의 가사데로  기보 했답니다.

저의 실수로  반이나 한것을 한번에 다 날려 버려
다시 했지만 그만큼 ....공부가 되었네요.
잘  할 수 있을지...없을지는 모르겠으나  첫곡의 포라노 광장이  완성되어  
음악을 사랑하시며 악보가 필요하신  분들이  보시고 연주도 하고  노래 불렀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