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글남긴거 보구 저도 아랑님 집에 들어왔어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차가워져서인지 주변에 아픈사람들이 더더욱 많이 생겼어요...

물론 뭔가 빠르게 진행되는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이럴때일수록 몸을 따뜻하게 해야하겠지요...

몸이 따뜻해지면 몸도 편안해지고 또 마음도 따뜻해지니까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다음주면 벌써 10월이군요...

카르마의 속도가 점차로 짧아지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카르마가 해소되고 정화되고 있나봅니다.

사람의 눈에는 많은것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때론 사랑을, 때론 근심을, 때론 기쁨을, 몸으로 말하고 있죠.....

건강하시구요...

담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