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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264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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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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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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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797
168 식물과 친구되기 4 file
푸른 호수
2008-06-10 10441
 
167 식물과 친구되기2 file
푸른 호수
2008-06-10 10717
 
166 식물과 친구되기3 file
푸른 호수
2008-06-10 10665
 
165 식물과 친구되기4 1 file
푸른 호수
2008-06-10 10859
 
164 식물과 친구되기5 1 file
푸른 호수
2008-06-10 11247
 
163 바람불어 좋은 날
산책길
2008-06-16 10691
발걸음을 옮겨도 그 밑 그림자 없다 낙엽 밑 쪽물 빛 그림자 여름 한철 시냇물이 되어 살며시 웃는다... 작은 돌맹이 하나 손 위에 오르니 어느새 하나의 산이 되고 할머니로부터 나에게로 전해진 지친 밤. 자장가 되어준다 시침과 분침.. 마주침이 초침이 되...  
162 클로버,별꽃,광대나물,하눌타리 등 식물관련 자연다큐 방송합니다.
산에서
2008-06-19 11887
잡초, 그 생존의 비밀 다큐프라임 EBS 공사 창립 8주년 특별기획 자연다큐 ‘잡초’ 재방송 각종 잡초들의 신비롭고 억척스런 생존의 비밀, 오염된 대지를 치유하는 잡초 조명 방송 : 2008년 6월 21일(토) 저녁 7시 30분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 속에 버려진 생명...  
161 인식의 확장이 절실할 때입니다 (2)
행인
2008-06-22 1103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일상의 삶으로부터 얻어지는 체험이 곧 전체에서 분리되어 있는 자신이라고하는 한 의식의 나타나 " 있음 " 입니다,, 삶이란 곧 환영이고 전체에서의 ...  
160 슬플 때는 슬퍼하자. 5
푸른 호수
2008-06-23 1086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음악의 고운님들 안녕하시지요? '용서'라는 단어에 대하여 요즘은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희 어린 조카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어요. ...  
159 Firefox 지원 부탁드립니다~ :-) 1
개미
2008-06-26 11190
안녕하세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여기있는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Firefox에서 노래를 들을 수 없군요. Firefox에서도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그럼, 수고하세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  
158 뜰에 나가서... 6 file
푸른 호수
2008-06-29 10693
 
157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자. 1 file
대명
2008-07-15 11216
 
156 참으로 의미없는 삶
행인
2008-07-16 111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참으로 의미없는 세상맞습니다,, 환영이라 정의할 수만 있다면 눈만 감으면 그만이련만, 이것도 의식의 수준?에따라 알아듣는데 한계가 있어 그쪽으로...  
155 지구어머니의 품에서 1
행인
2008-07-17 1118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신혼 여행에 가서처음으로 바닷속 세상을 구경했습니다. 스킨 스쿠버.. 처음에 입수할 때는 밑에서부터 약간의 두려움이 일어나더군요.. 조금씩 물속...  
154 저수지 5
행인
2008-07-23 1056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고속 도로에 반대 편에는 국도를 확장하여 사람들이 계곡을 지나가는 가운데 남북에서 보여지는 그늘 나부 밑의 저수지는 참으로 한 주일을 일하고 하...  
153 행복과 불행 ... 한 길위의 손님. 2
산책길
2008-07-28 11177
여름 아이 하루의 한 가운데 있다 눈을 감아 들려오는 매미소리 바람불어, 빗소리 잊었던 자리 채워준다 움음소리. 바람소리. 숨소리에 스르륵 눈을 감고 잠깐, 잠깐의 부딛침에 여름을 알아간다 여기도 여름 그곳도 여름 손가락위로 떨어지는 다섯 빛깔 햇살 ...  
152 하늘꽃향기 8월 특별 무료명상과정 신청 바랍니다.
하늘꽃비
2008-07-31 10982
안녕하세요. 하늘꽃향기입니다. 하늘꽃향기 명상센터를 시작한지 벌써 6년이 되었네요. 하늘꽃향기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특별 무료 명상과정을 시작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으로 거듭나 세상에 빛이 되고픈 분들... 힘들고 어려워 사랑이 필요한 분들......  
151 cd 신청 1
원칙
2008-08-05 11265
cd 신청한지가 4일되는데 아무런 연락이없네요. 송금내용을 확인하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연락 바랍니다.  
150 안녕하세요 ^_^
산책길
2008-09-17 10781
아침 바쁘지만 손이 먼저 가는 화단이나 늘 걸음하는 길옆에 잠시 멈춰 보세요 마법이예요 마법 누가 마법의 가루 뿌려 놨는지 모르지만 하루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돼요 시간 없는데 시간을 안다 우린 정확성이라는 것을 안고 살아가지만 정작 스스로가 살...  
149 가을 맞이
산책길
2008-10-19 11109
흔들리는 바람, 뿌리깊은 잡초, 가지 끝 낙엽... 존재라는건 현상이라는 곳의 처음과 끝에 본성을 남깁니다.. 자신의 모습대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 걸음을 옮기고 있나요 세상속의 한탄과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사람들 상황의 불리함이 나라는 바람과 잡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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