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그래요... 하지만 자연음악은 반드시 또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그것은 바다건너 일본에서가 아니라 지금여기 만나고 이야기나누는 우리 모두가 말입니다.

수련도 자연음악도 모두 같은 뜻으로 같은 기로 같은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전 어디를 가나 어느 음악을 들으나 어느 글을 읽으나 항상 같은 것을 느낍니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러도 좋고 기쁨이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항상 사랑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꿈의 흐름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밝은 빛은 우리 모두고 우리 자신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