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님, 안녕하세요~_~
참 맑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그동안 몇번 들렸었는데 오늘에서야 발자취를 남깁니다..

99년도에 처음으로 자연 음악을 알게 되었지요..처음에는 좀 생소했는데..계속해서 들으니까..이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수련할 때에도, 항상 틀어놓고, 메세지를 올릴 때에도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었지요..

이런 홈페이지가 있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을 통하여 자연음악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은 잃어벼렸지만..자연과의 하나였었던 예전의 순수하고 소박한 우리들의 마음이 깨어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이만...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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