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처음들어온 사람입니다.
물론 가입했구요.

이런곳이 있었군요.
마음이 너무 평화로워지고 자꾸 눈물이 나려합니다.

늘 지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것이 너무 힘들었지요.
지구에게 더러운 쓰레기만 남겨주는 우리의 인생.....

저도 언젠가부터 나무를 늘 보고 있습니다. 하늘과 함께....
무언지 모르지만 어떤 그리움을 주고 있어요. 저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품으면 가슴이 떨려오는걸 느낍니다.

우리의 삶이 자연에게 해가 되지않기를 늘 기도해봅니다.

애쓰시는 분께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하나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