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에 도착한 2통의 편지를 확인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음악이 그리워 잠시 들렀다가 갑니다..

그리고 e쁜마녀님 요즘도 많이 힘 드시나요?
마음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