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실 저는 작년 이맘때쯤에 알게 되었어요.
'타샤의 정원'과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라는 책을 통해 접하게 됐는데..
18세기의 생활 양식을 좋아하는 분이에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매일 엄청난 넓이의 정원을 가꾸고,
동물도 기르고, 요리는 물론 많은것들을 손수 제작하시더군요..
왠지 이곳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슬쩍
추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