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음원이 생명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완전히 아날로그로 마스터링된 LP나 TAPE이 좋겠지만 현제 구할 수 없는 실정이죠..
비록 LP와 같이 완전한 정보(가청주파 및 초고주파까지 포함한)는 아닐지라도 CD안에 있는
소리 정도는 아날로그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CD가 22000hz까지의 소리를 포함하고 있는데 사실 스피커는 20000hz까지 재생하는것도 힘들죠..
따라서 TAPE든 CD든 LP든 초고주파를 담고있는냐는 거~의 고려할 필요가 없을거 같고
스피커가 재생하는 소리가 아날로그냐 디지탈이냐 인거 같습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곳 홈피에서 읽은 글중에 TAPE에서 좀더 좋은 반응을 보였다는 글을 읽었고..
디지탈음원은 식물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악영향보다 자연음악이 주는 힐링효과가 더크기 때문에 디지탈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그 악영향을 배제해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ㅎㅎ

제가 hi-fi 쪽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기기들의 정보를 접합니다.
TAPE을 구할 방법을 생각중에 불현듯~ 예전에 봤던 Onkyo의 VLSC 기술이 떠오르더군요..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봤는데..
VLSC기술은 디지탈 파형을 완전한 아날로그 파형으로 바꿔주는 그런기술 입니다.
이거다 싶어  컴퓨터용 Onkyo 사운드카드를 구매했습니다.
플라시보효과인지는 몰라도 같은 WAV라도 전보다 확실히 편안합니다~ 그리고 깊이도 더 깊게 들리구요..
지금까지는 MP3로 휴대하면서 듣고 다녔는데.. 이제 컴에서 TAPE으로 더빙해서 들어야겠습니다~ㅎㅎ


디지탈 음원의 부정적 영향을 알고 싶으시면.. 대구MBC의 다시보기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