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고 음악이 있고
음악이 있고 내가 있고

내가 있고 하늘이 있고
하늘이 있고 내가 있고

내가 있고 너가 있고
너가 있어 내가 있으니

그 경계에 그 무엇이 있을까 ...

슬픔과 기쁨. 눈물과 웃음 그리고 죽음과 삶
그 알갱이들..

그 안에 내가 있다

살아 있음이란
살아 있다는 것은
...


송편은 많이 드셨나요 ^_^
어느덧 가을이지만 잠시 잠시 비치는 햇살사이에서 봄과 여름의 흔적을 찾게 됩니다
밤하늘은 아름답지만 감기 걸리기 쉬워지는것 같아요 그만큼..^^
감기 그리고 더위 조심하시구요
사랑을 하고 또 나누는 하루 또 하루가 되세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