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엄마께서 화분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이름은 몰라요....^^
ㅋㅋ
저도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작은 생명체와의 교류가 필요해요.^^
식물에게 물을 주는 것은 마치, 대지에게, 그리고 하늘에게 기도하는 것 같아요.
사랑을 위한 기도요.......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사랑을 주는 것이 곧 사랑을 바라는 기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