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분명하게도 종교 인들에게는 그 것이 어떤 신을 상대로 형성 되었든지 간에 사랑 이라고하는 단어 하고는
아주 먼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무리들이고 예수께서 말씀했다면 너희도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가고자 하는자들까지도 막는다고 하는 글에서 저들의 병든 모습은 드러납니다,,  

인간 안에는 그렇게 무수하고 잡다라한 무언가로 꽉 차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반 적으로 병들었다하는 병치례 까지도 말이죠,,

모두가 밖으로부터 침투하여 한바탕 난리를 치루고 물러가는 것들이지요,,,
어떤 상태였건 결국에는 몰아내지만 여러 날 아니 오랬동안도 그 모양 그 상태가 백지위에 머물러
한군데를 찣겨 상처가 있으면, 그 것 때문에 고통 스러워하고 번뇌하고 시름하는 것이지요,,
백지에 나는 상처,,,,,

마음은 백지로 깔려있는 멍석이고,, 그 위에 올려진 오만가지 잡것들이 서로 환경의 역습을 받아 숲이
파괴되는 것처럼 백지에 상처를 내는데 그럴경우 어떤경우는 그 상처의 자가 치료시간이 길고 짧음으로
체험의 삶을 확연하게 느끼게하지요,,

빛과 사랑으로 되어있는 의식인 본 바탕으로 현저히 다가갈 수록 상대 차별적인 분별과 집착에서 멀어지고
그로인하여 바람과같은 아무 것에도 걸리지않는 자유로 의식이 평안을 찾아가는 것이지요,,

이런 상태가 위로 거슬러 올라가 레무리아 이전 까지로 가 본다면 그 때는 영롱한 별빛처럼 해맑은 백지
위에 날라와 붙을 것들이 함께 짝을 맟추며 공생할 수 있는 것들이었기에 수명이 당연히 길고 불확실성
하고 부정적인 요소가 그많큼 적었었기에 요즈음 들어 이런 상태를 인식하고 말하는 분들의 글이나 말이
공통성을 보이는 것이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의식은 그야말로 바람과 같은것입니다,,
무거우면 짓눌려서 옴짝 못하고  많이 매달리면 걸려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랑도 제것이 아니고, 미움도, 시기,질투도, 더 많은 무수한 잡것들 모두다 제 것이 아닌 모르는
것을 끌어 안고 일생 자신과의 투쟁을 벌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른들이 그러지요,, 저놈이 본성은 착한디,,,

의식적으로도 이러한 말을 할 찐대,, 이러한 본성이 착한 곳에서 탐욕과,시기, 질투, 그리고 분노와
살인을 할 수 있는 것이 어디에 숨어있단 말일까요,,

빛과 어둠이란 공존의 의식에서 파생되어 있는것으로 자연스럽게 상생하는 것을 상대적으로 빛은 환하고
어두움은 껌껌하다는 것에,,  

어둠에는 귀신이, 신을 반대하는 흑암의 세력이, 지옥이, 죽음이니하는 지상 언어로만 만들어낼 수 있는
글과 말로 의식의 혼동을 발현시켜 서로를 충돌케하는 것이 상대적인 체험의 세계이니 이 한 지구적인
의식의 삶이 참으로 고달픈 것이지요,,,

기타를 치면 듣는사람의 의식의 차원에 따라 어떤 사람은 심금을 울리고 (본 바탕을 흔들고) 또 어떤 사람
에게는 그냥 나는 팅팅거리는 소리로 무덤덤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같은 의식 끼리라면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경우입니다,, 의식이 백지상태에 이르지 못하면 사랑?^^ 하는 기타 소리가 심금을 울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잡다라한 소리와 함께 혼용되기에,,

그렇다면 모든 의식 상태에따라 의식 차원에 따라 그 안으로 함몰 되어 있는 불확실성하고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모든 것을 총 망라하여 자신의 원 모습(백지상태)이 아닌 끊임없이 들락 거리는 (탁,맑)기운
일 뿐이라는 것을 눈치채게 되는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심한 욕을 한다거나 상대를 거칠게 몰아 붙였다고 느낄 때,,, 뒤돌아 후회한다는 것도 기실
본성 위에 누덕누덕 끼어있는 외부로 부터의 달라 붙어있는 것들의 질서가 무너진 상태로 엉켜있는 것을
순간순간 깨닫게 되는 거지요,,

성경에도 그리고 가이아 프로젝트에서도, 불교에서도, 다생소활에서도, 허구많은 종교나 어떤 단체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늘상 제가 일괄적으로 그리고 가까이 모든 형제 자매들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어떤 경우는 유머를 섞어가면서 글로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저으기나마 블러그에 올리는 것도,
사랑이라고하는 근본이 무엇인가를 알고 알리기위한 상황을 본 바탕에서 느껴지는대로 말하는 것이지요,,  

저역시 이 모든 것에서 드러나는 것들을 포용하고 사랑하며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순리를 따라 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일이라는 것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기에 그냥 이렇게 본 바탕에서 나오는대로 님께
답변 겸 글을 쓰는게지요,,

삼라만상은 원래 근원의 참 씨들로 분화되어 있는 것이기에 평소에도 안에는 아주 하얀 바탕으로의 빛과
사랑인 모습으로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무엇인가로 자신 안에 가득 차 있다고 이를 착각하고 상대적으로
세상을 향하여,,,

이것 저것 모두 간섭하고 대들어보고 만져보고 두두려 보아도 세상이 그리 많많치 않은것으로 느낌이 올
때에 쓸데없이 고민하고 번뇌하며 스트레스받고 좌절한다는 것을 이해하지요,,

본성과 자신을 에워싸고있는 서로 상충하는 의식의 충돌로 바람잘 날이 없지요,,
우주가 정한 계획을 이룰 때까지는 이 삶의 태두리를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시공을 초월한 의식에서 바라보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고하는 분리된  의식조차도 사라지고
모두는 순간인 영원의 세계에 전체요 하나로 그리고 하얀 바탕으로만 펼쳐저 있음이  인식됩니다,,,,
즉 빛과 사랑일 뿐이지요,,,

오직 할 수있는 일이 있다면 님께서 알고 있으리라 물으셨던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있는 것은 모든 일에
자중하고 관찰의 위치를 본성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에 일괄되게 제가 말하는 모든 세상의 있음 모두가 사랑이고 빛이며 영원한 근원의 품인것을
인식하고 또 이를 인식시키기위한 근원으로 부터의 장구한 계획과 (체험의) 시간 선상이 필요했는지를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빛과 사랑은 별개가 아닌 하나이기에 자연히 알아지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본 바탕에서 보여지는 세계는 원하는 모두가 (우주상에)공중에 전부 있는것들이고 인간이라고
개체로 보여지는 가운데 배우고 안다는 것은 이런 것들을 빌려서 사용한다는 이치를 잘 이해한다면 설명이
되어질는지 모르겠지만 이 세상 어느것도 자신의 것이란 의식과 보여지는 몸뚱이 외에는 모두가 들락
거리는 기운이라는 것이지요,,

본 바탕이란 근원의 그룻터기에서부터 분화되어있는 그냥 빛이고 사랑이며 영속적으로 진화해가는 더도,
덜도, 많이도, 적게도, 아닌 생명 자체이기에 이 안에는 인간이 가히 상상할 수 도없는 무궁무진한 것으로
질서를 이루고 있어 마땅히 표현할 수가 없이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상태로 인간 내면의 핏줄로
비유하여 어느것 하나도 끊어진것도, 끊어질 수도, 끊어지지도, 않는 전체 안의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고하는 것이 저를통하여 보여지는 세계입니다,,

우주가 이런 상태로 드러나기에 최근의 가깝게 접근하는 의식들의 입에서 발설되는 글들의 의미 없음이  
그렇게 우주 안에는 인간이 원하고 거슬러 올라가 근원 까지도 포용하고 진화시킬 수있는 모든것이 다
구성되어 있기에,,,,,

우주에서의 천억분의 1도 안될 자신의 본이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하는 가운데 무엇을 탐하고, 버리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달려가고, 서는, 이 세상사의 삶이 그리고 무한광대한 우주를 향하여 알고 있다고
하는 허황된 의식으로 부터의 환골탈태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기에 다가와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눈을 감는 그 날까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삼라만상은 우주 안에 무한히
산재해있는 의식을 빌려쓰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로다른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한다고 하는 자체가 모순이며 거짓이고 위선임을 알아야 하고,,
진정한 사랑이란 말이 사라지고 그런 말이없고 생각이 없어도 그냥 우리 모두는 원래의 사랑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이미 사욕에 눈이 멀면 사랑이란 말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종교인들이 스스로 자업자득의 선물로 의식이 거꾸로 도태되어가는 것도 이런
이유이지요,, 가난한자가 천국에 간다는데 신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 부자가돼야 천국을 간다는
해괴한 논리로 귀하고 귀한 한 생의 체험의 여정을 더디게하는 데 일조를하는 도태된 무리들,,,,,

그래서 일상적으로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 자신이 남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바로 그 사랑이란 자신의
원 바탕인 빨래하는 사람이 그렇게 희게할 수 없을 많큼의 그런 하얀 바탕인 사랑이 아닌 밖으로부터
도태 되어있는 의식들로부터 불확실설하고 부정정으로 점철된  사념을 묻혀 들어와 난잡하게 혼합되어
있는 수 천만년의 시간을 소요 시켜서라도 정령으로 의식을 상승시키고저하는 근원의 뜻과는 반하는
생각이고 말 뿐임을 자각해야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한히 길어집니다,, 이 부분은 별도로 후에 글을 올리도록 해 볼께요,,,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반대로 불변이라고 여겼던 지상사의 모든것들이 완전히 역으로 뒤집어 질
일들이 참 많아보입니다,,,^^

하늘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 세상에 대하여는 빛과 사랑을 뿜어내는 것이지요,,
엎어논 그릇에 빗물이 들어갈 수없는 도태 되어있는 의식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본 바탕으로 돌아가면
알아지는 아주 쉬운것이지요,,

본래의 횐 바탕인 모습으로 삼라만상을 바라보고 서로가 서로의 얼마 만큼의 비워진 상태로,, 이 빛의 모습
으로 상대를 보느냐에 따라 상대 차별적인 미와 추가 함께 곁들여 보여지는 것이 아닌 원래의 참 모습으로
보여지고 보여지는 것을 사랑이라 함을 진정한 사랑이라 하는 것이지요,,

요즈음 가이아 프로젝트나 간헐적으로 그래도 종교 안에서의 굴절된 빛 가운데에서도 이런저런 상황을
들여다 보노라면 그렇게 곡해되어 알고있는 부정성과 불 확실성한 가운데 형성되어 온 모든 혼돈의 의식
들을 정화시켜 횐색 으로의 본 바탕을 회복 시키기위한 우주의 노력이 天, 地, 人,의 사이에서
조율 되어감이 어느 때 보다도 빨라 보이네요,    평안하세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