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은 이제 들길님의 가슴에서 저 우주의 빛나는 별이 됩니다...

아름다운 님이여...

님께서는 주님을 부르실때...

주님이 이미 님 속에 있음을... 있었음을 압니다...


들길님과 함께...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들이 되는 저 빛들은...

이제 그분들의 넊임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