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항상 이렇게 가끔 가끔 들르네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들어와야지>ㅇ<
전에 아랑님께서 답변해주신것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후배는 항상 어두운 곳을 두려워해요. 마치 누군가가 보고있는것 처럼.
그런데 툭하면 무엇을 쉽게 까먹어서 .. 제가 애써 녹음한 자연음악 테이프를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난답니다>ㅇ<(그렇게 말한건 이때까지 한번도 못찾았다 - -;;)
그리고 오랜만이라는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기억력이 대단하시군요!(감동)
항상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곳은 항상 따스한 봄바람이 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