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게 다니곤 있지만 때론 힘들 때가 많아요.
모두가 그렇겠지요.
뭘 좀 할려면 쪼달리는 현실이 제일 먼저 다가 오지요.
그게 뭔지? 왠수 같을 때가 많아요.
그러나 좋아하는 것은 해야죠.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연음악에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
순수 그 자체이듯......
생명의 숨쉬는 자연을 담아 올리겠습니다.
아랑님.
자연의 모습에 이젠 공사 중을 빼고 바로 연결 했으면 합니다.
봄이 오는 소식을 그때, 그때 바로 올려 드리겠으니
자연음악 식구들께서 많이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아랑님께서  공간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