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누구나 지금의 세상에서 세파란 것을 접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괴로움과 절망, 그리고 아픔만을 만들어내지만은 않지 않겠어요?
그것이 비록 행복과 기쁨을 바로 전해줄 수는 없겠지만...
변화하여 더욱 성숙한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사회에서의 여려움을 겪지 못했다면...
요가... 마인드 컨트롤... 그리고 이렇게 자연음악도 만나지 못했겠지요.

그런 것들로 행복과 기쁨을 창조해낸다면...
어려움을 겪지 않고 누릴 기쁨의 몇배는 더 행복하고 기쁠거랍니다.

빛은 어둠 없이는 창조되지 못하고...
한 그루 나무는 흙이란 어두운 질료 없이는 성장할 수 없으니까요.

이렇게 또 행복과 기쁨을 함께할 소중함을 서로 만나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지금까지 어려웠던 순간들은 충분한 행복의 준비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의 프로필이라...
음~ 마음과 느낌으로서 서로 느껴보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저는 그것이 더욱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잘 알수 있는 길이라고 본답니다.
존재간의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이해에 있어서 말입니다.

나이와 생김... 그리고 학력과 믿음... 그리고 성별과 사는곳...
수준과 계층의식...
그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내면의 그 참된 자아를 서로 만날수 있다면 그보다도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안다하여 안될 것도 없겠지만... 지금의 세상에선 그런 상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회원분들에게 그것을 묻지 않고 알려하지 않는 이유랍니다.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