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편안한 음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라노 광장을 들으며 눈물이 뚝뚝ㅜ.ㅜ

음반을 선물해드릴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