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음악이 있는줄은 상상도 못해봤네여
아니 어쩜 이렇게 좋을수가   뉴에이지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음악은 사람을
평온 하게  답답한 세상에 숨을 쉴수 있게 도와 주는 윤활유와 같은 거라 생각이 드네여
음악을 사랑 하는 저로썬 너무나 감사 합니다
내게 있어 음악은 저에 생명이라 생각 했는데 의사 선생님 같은 음악을 듣게 되서 넘 고마워요 ,,
너무 너무 잘쉬었다 갑니다...
행복 하시고  자주 들러서 좋은 음악 만끽 하며 가겠습니다
잠시 들리는 과객이 아닌 영원 한 동반자 처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