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알게 된것이 얼마되지는 않지만 자주 들어오곤합니다.
만남이 기대가 되네요..
저는 시간만 맞는다면 참석하겠습니다.
어차피 모두가 일치하는 날짜는 어렵겠지요..
정하시는 날짜에 제가 맞출 수 있으면 좋고, 아니면 저는 그냥 즐거운 마음만 보내드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