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편안함 영원히 지속하게 할수 있답니다...
모든 순간에서 가혜님 스스로가 창조자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나"를 깊게 의식하는 것을 유지하며...
원래 가지고 있는 창조의 신성... 그 하고싶어함의 밝고 능동적인 신성을...
발현해보세요.


처음에는 변했다는 것을 잘 몰라도...
씨앗에서 작은 싹이 커가는 것처럼...

언젠가 그 편안함과 행복함에 있는 순간이 늘어났음을...
또 늘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거랍니다...

대자연의 수없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세요.

빛의 친구들은... 오직 사랑의 친구들입니다.


"늘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