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과 함께했음에 이때까지 느낄 수 없었던 행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깨우침을 얻어 빛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늘어날때...
자연음악이 그분들에게 도움이 될때...

저도...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기쁨이 늘어나게 됩니다...

오늘도 오전에 어느분이 자연음악을 들으시며...
빛으로의 큰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더군요.
어느 분이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분이 있다는 것은 느낄수는 있습니다.

그 감동과 기쁨... 지금도 느껴집니다.

우리모두는 "하나"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이런 기쁨과 감동을 함께 느끼게 해주시니까요...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이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선물입니다.

세상은 앞으로 엄청난 변화를 거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근원은 바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가 모여 이루어지지요.

어둠이 깊으면 태양이 떠오르는 것 처럼...
이제... 많은 것들이 변하겠지요...

형옥님과 우리 모두 하나하나는...
그 하나가 소중한 태양의 일부랍니다.

형옥님과 우리 모두 하나하나가... 바뀔때...
세상도 역시 바뀌어질 거랍니다...

아름다운 변화 축복드립니다.
형옥님은 이미 어둠을 밝히는 빛의 일부랍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랍니다.

"모두"와 함께 그 기쁨을 찾아갑시다.


오늘 홈피작업을 하다가 본 "비"의 정령의 메시지가 떠올라 적어봅니다...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
♡ 비의 정령 ♡

나는 이 세계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나를 갈망하고 또 때로는 나를 증오합니다.
나는 때로는 무섭게 몰아치기도 하고 또 때로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적셔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여 나는 만물에 생명을 주기도 하고 또 변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나는 바람을 타고 구름과 바다와 하나가 되어, 이 대지를 살찌우고 아침같은 신선함으로 대지를 씻어
내립니다.
나는 만생만물의 일부분이며, 당신의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는 내게 간청하거나, 의식을 베푼다거나 한다고 해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나는 진실로 자연계 전체를 떠나서, 즉 함께 대기를 구성하고 있는 바람이라든가 기타 다른 힘들에
상관없이 비를 뿌리거나 뿌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전능하거나 유별난 존재여서가 아니라, 당신들이 바로 그러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이들 자연계 힘의 축소판입니다.
그래서 만일 당신이 자신의 마음에 의존한다면 그러한 힘들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능력만 있고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면,
일깨워진 그 힘은 균형을 상실하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전체를 위해 신의 완벽함을 갈망한다면,
그 완벽함을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조정하고자 한다면 먼저 당신 자신을 조정하십시오.
먼저, 자신의 마음속에서 불고 있는 사나운 폭풍우를 잠재우고 메마른 마음에 물을 주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나서 신 아래서, 사랑으로 우리와 하나가 되십시오.
빗물과 같이 유동적이 되십시오.
그러면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