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음악을 안지도 벌써 이년이 되어 가네요.
아랑님은 "포라노 광장"을 무척 좋아하신것
같아요..전 "빛과 나무과 바람과 물과" 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물론 다른 곡도 좋아하구요^^
늘 자연음악을 열어놔 너무 감사하구요.
여기 오면 참 포근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