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슴속에 머무는 이 따뜻한 사랑은...
우리모두가 결코 둘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님이 기쁘고 행복할때... 저와... 모두들 다 행복하며...
님이 사랑에 가득할때... 저와... 모두가 다 사랑에 가득합니다.

진실로 그러하니...
모든 존재는 '자신의 반영'... '나'의 반영이라는 것을...
이 가슴이... 이 눈이... 이 마음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따뜻한 사랑의 주고받음은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이기에...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이란 아름다운 꽃을 피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