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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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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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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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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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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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796
328 콩의 메세지 2
cecilia
2002-12-09 1443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또한 가장 바쁘기도 한 계절입니다.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송과 구세군 자선 남비 종소리... 반짝거리는 트리나무와 젊은이들의 바쁘고 들뜬 나들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곳의 소외된 자들의 슬픔과 한숨은 기쁜 캐롤송에 가...  
327 물은 생명이다를 읽고... 2
고형옥
2002-12-09 1454
아랑님께서 [자연과 함께]에 올려주신 [물은 생명이다]를 읽었습니다. 참으로 반갑고 놀랍고 신비한 내용이었습니다. 육각수가 좋다는 말은 모두들 많이 들으셨지요? 물이 좋은 음악을 듣거나 좋은 말을 듣거나하면 아름다운 육각형의 결정체가 되어 MRA에 찍...  
326 자연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새하♬
2002-12-09 1538
이곳에서 자연음악을 다운로드하여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저의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들이예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음악 중간 중간이나 끝부분에 나오는 "아~~~~~" 하고 계속 나오는거.. -_-;;; 그것도 음악의 일부분인가요? 여러사람들이 다같...  
325 ...지금은.. 좀 늦은시간이네요.. 1
김가혜
2002-12-08 1460
좀 늦은건가..^^ ;; ...하핫.. 항상 이 편안함이 좋네요.. 변함이 없었으면 좋겟어요.. 이기분.. 다른것들은.. 다 변한다 해도 말입니다.. ......저.. 이기분 나쁜거 아니죠? ... 편안함말입니다.. ...그럼..이만 줄입니다..  
324 아~ 반가워요!
아랑
2002-12-07 1450
출국하시기 전에 소식 주고받았었는데 중국에 가셨군요...^^ 아! 중국유학으로 가신 것이네요... 중국인들과 함께하는 생활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자연음악의 효능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 감기 같은 몸의 가벼운 이상에서 잘 드러나죠... 아마 자연음악...  
323 아침 이야기 5
cecilia
2002-12-07 1451
세월은 유수라.... 정말 그런것 같아요. 엊그제 새해을 맞은것 같았는데 벌써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입니다. 태양과 달의 주기가 있기에 우리는 대자연의 순리에 맞추어 시간의 흐름속에 함께 흘러 가겠지요. 한 몇일 바쁘게 보냈습니다. 엊그제는 성탄 카드 ...  
322 오랜만이네여..^^ 2
릴리슈슈
2002-12-06 1451
CD때문에 도배해야지 하구선 글도 얼마 안적구..;; 얼마만인지?(매일매일 들어와서 좋은 글들은 꼭 읽고 간답니다..) 예전에 제가 100일동안 103배 정성수련 한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100일째 수련을 좀전에 했답니다.. 3개월동안에 메일매일의 103배수련...  
321 오랜만입니다.. 6
김원명
2002-12-05 146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취를 감춤이 아니라 이제서야 드러냅니다. 초월님이 올려주신 선운사 잘 감상했습니다. 마음이 다소 차분해졌습니다. 쓸쓸히 바라본 마음은 제 마음의 반영일까요..!? 아름다움을 보는 제 눈과 마음이 저 자신의 뭔가 비...  
320 선 운 사 3
초월
2002-12-03 1448
선운사 새벽. 법당의 염불소리. 풀잎에 고이 잠들었던 이슬도 새들의 소리에 잠을 깬다. 새벽. 하얀 꽃가루, 가을빛 들판에 앉아 백조의 춤을 춘다. 새벽. 일주문 앞 냇가의 오색단풍 거울에 비친 환한 웃음으로 안개꽃을 피운다. 새벽. 세상을 깨우는 빛, 소...  
319 하나의 사랑속에서...
아랑
2002-12-03 1455
저의 가슴속에 머무는 이 따뜻한 사랑은... 우리모두가 결코 둘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님이 기쁘고 행복할때... 저와... 모두들 다 행복하며... 님이 사랑에 가득할때... 저와... 모두가 다 사랑에 가득합니다. 진실로 그러하니... 모든 존재는 '...  
318 음률속의 사랑
cecilia
2002-12-03 1435
9월의 따사로운 빛과 바람결 속에서 어느날 우연히도 우리들의 사이트에 방문하게 되었지요. 바쁘던 일상에서 벗어나고 좀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이기에 거의 매일 들러서 따뜻하신 님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 때로는 울적하게, 때로는 즐겁게, 이렇...  
317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솔바람 물소리
2002-12-02 1440
안녕하세요...예전에 글 두번 올리고 중국으로 뜬 솔바람 물소리입니다...^^; 몇달전에는 중국에서 인터넷을 이용못했는데...요즘은 피시방 가격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쓸 수 있지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컴퓨터 수업시간에 인터넷 연결해...  
316 시험 잘 치세요~
아랑
2002-12-02 1439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 자연음악 잘 듣고 있으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그만큼... 님 안의 사랑이 더욱 피워났겠지요?...^^ 시험 잘 치세요...^^ 단! 억지로 하시지는 마세요~  
315 감사합니다...
아랑
2002-12-02 1450
반갑습니다. 오늘 또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자연음악과 정말 잘 함께하시고 계시네요. ^^... 목소리가 좋아진것 같다구요? 아뇨... 좋아진것 같은것이 아니라 좋아졌을 거랍니다. 오늘... "자연과 함께" 부분에 오래전에 작성했지만 올리지 않은 "물"...  
314 셤기간중....
손정찬
2002-11-30 1448
안녕하세요... 아랑님.. 저 기억나시지요?? 저번에 MSN에서 자연음악 다운받은사람이에요..^^ 요즘에도 자연음악 열심히 듣고 있어요~^^ 셤기간인데 공부도 안되고 해서 그냥 한번 올려봤어여..  
313 자연음악을 따라부르는 행복한 시간들 1
고형옥
2002-11-30 1443
일터에 나갈 때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자연음악을 듣는 일이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을 때는 차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음악을 좀 크게 틀어놓곤 한답니다. 길가의 가로수들이랑 같이 듣고 싶은 마음에서 이지요. 그렇게 좋아하다 보니 차츰...  
312 * 초월님, 김종기님 보세요 * 2
아랑
2002-11-29 1456
안녕하세요. 초월님과 김종기님이 한분이신지 두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초월님과 김종기님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아무런 응답이 없으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약 일주일전에 사진게시판의 준비가되어 항목을 추가하기전에 의견을 들어보고자 메일을...  
311 병과 창조성에 대한 소견...
아랑
2002-11-29 1489
어제 우리 한 자연음악 벗님의 메일을 받고... 생각이 나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 평소 병에 대한 소견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군요. 후천적인 병이 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마음에서 옵니다. 몸은 의식 즉 존재의 정신에 따...  
310 ..27일 남았습니다..헤헷../ 1
김가혜
2002-11-28 1449
크리스마스요.. 저는 눈 오는걸 좋아하는데.. ...눈이 녹을때는 좀 지저분 한게.. 싫더라구요..^^;; 으음.. 짧은글이지만요.. 들렸다가 간다구.. 표시해두려구요..^^; 헤헷../ 그럼.. 이만.. 항상행복하시구요..//  
309 무제 1
조인국
2002-11-27 1502
가을의 끝이 포도鋪道위를 낙엽과 함께 구르고 있네요 추워지는 날씨를 따라 옷을 껴입는 사람들과는 달리 추위를 따라 옷을 벗어버리는 나무의 기개氣槪는 무슨 의미일까요 떠나야할 때를 알고 버려야할 것을 버릴줄 아는 그래서 벌거벗은 몸을 텅 빈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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