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생각이 자꾸 귀에 들리네요.
젊은이 내 사진찍어 방송국에 나오게 해
이렇게 살기 힘들어 어떻게 살아
정치하는 놈들은 다 도둑질하느라 정신없고,
내가 이렇게 사는 것 보여 줘......

할머님의 하소연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