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형제님들 ,,,,,,,,,,,
이렇게 말해집니다,,,
어수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면 잘 정돈되어진 세상이라고요,,,
가만히 있지를못하는 우리들,,,
사람이 이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길,,
그리고 아무 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말도,, 생각도,, 일도,, 그 아무 것도 안하는 것말이죠,,,

인터넷이 발달하니 수 많은 곳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무수한 의견들을 쏟아내는 것을 봅니다, 가보지않은 곳을 마치 다녀라도온 양,
  이 모두 우리가 원치않는 사념체만을 이루는 헛된 소망이 될 수있음에도
말이죠,,,

왜 아니그렇겠습니까,  자신안에 그 어떤 두려움이 없다면 무수한 자신의 드러내는
말들이란 바람이 이리불고 저리불다 온 곳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아무 의미나 바램의
이루어짐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아버지의 품인 하늘과 이 땅의 우리는 그져 그대로 순간 순간을 감사하며
살아가면 주신자도 아버지요 ( 우주의 힘 ) 거둘자도 아버지이기에
그냥 살아가면 되는 것을, 때가되면 아버지는 아버지이기에 그냥 버리시지않고
부르실 것이련만, 처음부터 나는 어버지와함께 있었기에 아버지의 것이거늘,,,

이렇게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아들이 떡을달라하면 돌을 내밀면서 이 것이 떡이다하며 내어주고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내어주며 이 것이 생선이다할 아버지가 없는 것처럼, 하물며,,,
단 한 순간의 생각속에 계신 이 버지가 참나를 영원히 있게할
사랑과 소망이라고 말해집니다,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우리를 돌보심에, 우리가 어버지안에 어버지가 우리안에
있습니다,,, 모두에게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