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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264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216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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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797
2108 지옥소녀(地獄少女) file
아랑(芽朗)
2016-04-19 986
 
2107 오늘이 바로 그날이야
아랑(芽朗)
2015-12-21 1023
나... 아무래도 이젠... 돈버는 일은 그만 시도해야 할것 같아... 왜? 무슨일 있었어? 네말대로 다시 해봤는데 역시 잘 되지 않았어... 두달 동안 노력했지만 오히려 손해만 봤어... 지난번에 돈을 버는것 같다고 하지 않았니? 그때는 잘될것 같다더니... 잠...  
2106 부산 금정산 범어사 1 file
Primavera
2016-03-04 1055
 
2105 진실로 고요히 사랑이기를
아랑(芽朗)
2016-04-13 1063
진실로 사랑이 되면. 점점더 고요해질것 같아. 그래도 괜찮은 걸까? 그래도 괜찮을꺼야. 내가 태어나기 전에도 하늘이 있었고 태양이 있었으며 바람과 구름 바다와 땅이 있었어. 고요히 모두가 있었고 고요히 모두가 사랑이였으며 고요히 모두가 진실이였어. ...  
2104 빛의 선율(光の旋律) file
아랑(芽朗)
2016-03-30 1104
 
2103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아랑(芽朗)
2016-06-29 1114
 새벽 두 시, 세 시, 또는 네 시가 넘도록 잠 못 이루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나와 공원으로 간다면, 만일 백 명, 천 명, 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물결처럼 공원에 모여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 예를 들어 잠자다가 죽...  
2102 아랑님 잘 지내시죠 1
헤윰
2015-11-11 1253
안녕하세요 아랑님. 오래간만에 안부인사 전해드려요^^ 자연음악을 알게 된지도 5년이 다 되었네요. 처음보단 많이 듣지 않았지만 생각날 때마다 자연음악은 언제나 제 가슴을 치유해줬어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가끔 이 홈페이지를 찾으며 언제나 따뜻한 사...  
2101 그런데 지금 너는 뭘 하고있지?
아랑(芽朗)
2015-12-15 1359
말하고 싶어. 말할 수 없어. 그래도 말하고 싶어. 말해서는 안되. 답답해서 죽을것 같아. 그래도 말해서는 안되. 왜? 네가 할일이 아냐. 내가 할일이 뭔데? 지금은 말해줄 수 없어. 그럼 지금 내가 할일은 뭔데? 이렇게 살아가려고 살아있는거야? 내가 할일이 ...  
2100 오늘 다들 아무일도 없으셨는지요^^. 1
이슭
2005-02-28 143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잘 지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괜찮은데 오전에 뭔가 온몸에 소량의 전류가 흐르는 느낌을 받았다지요-_-;;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게...꼭 뭔가...  
2099 어떻게 하면 3
beat
2005-01-21 143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엊그제 친구를 만났습니다. 제가 친구와 약속했던 사실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친구가 무척 화가 났었습니다. 그 동안 표현은 안했지만...(사실 표현을 ...  
2098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 3
엄선영
2004-12-27 143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랫만이네요! ! &^^& 반가워요!! 가끔 들어와보면 마음이 아파오고 편안해지고 울다가 가던때가 ,,,,,,,,,,,, 올해 일본으로 이사를 했어요,(3월에) ...  
2097 노래 1
아침
2004-03-02 1433
푸른 산을 바라보며 걸으며 가슴에 노래하나 풀어 놓니다. 바람이 지나면 바람과 화음을 눈내리면 눈과 춤추며 들꽃이 피면 향기와 섞여서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노래를 부릅니다. 나는 종일 그 노래에 춤추듯 걷습니다. 황혼이 지면 그 빛으로 물듭니다. 밤...  
2096 별들의 꿈 1 file
아랑(芽朗)
2015-11-17 1434
 
2095 동생이 군대에 가고...
beat
2005-03-27 143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번에 봄을 맞이하여 우리집에 화분이 새로 4개가 생겼어요. 기뻐요. 동생이 오늘 군대를 가서 허전함을 달래려고 엄마가 갑자기 그러셨네요. 화분이...  
2094 눈이 내려서 좋았어요. 2
beat
2005-02-24 143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사는 곳에는 이틀 전에 눈이 엄청 쏟아졌습니다. 그동안 눈이 안와서 너무 서운하였었는데, 다 보상해주기라도 하듯, 펑펑 신나게 내렸습니다. ...  
2093 가장 고마운 분들 4
beat
2004-05-04 143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혼자서만 행복한 것은 싫습니다. 소중한 사람중에 어느 하나라도 행복하지 못하다면 나또한 그저 행복할 수만은 없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  
2092 화이팅 1
도근내
2003-09-24 143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화이팅! 힘내세요.  
2091 다시 한번 확인을 위해서... 1
맑은아침
2003-09-14 143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좋은 음악과 글 잘 듣고 읽었습니다. 방금- CD 신청하긴 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하려구요. 좀... 애매모호~ 해서요. ^^* 1셋트(3장)당 7,000원 3셋트(9...  
2090 서울에서 촌닭된 호박가족^^ 1
호박
2003-08-15 1434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이번 휴가를 서울로 갔었답니다... 오빠가 미아동 벽산아파트에 사는데 애기아빠랑 아가랑 함께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으로 갈려고 버스를 403번 종점이 '미아리역'인 걸루 탔어요... 이곳에서의 버스 종점은 기사 아저씨가 시동을 끄고 ...  
2089 끄적 끄적
beat
2005-03-14 143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 지금 흐르는 맑은 가을 날 단풍나무 노래를 들으며 끄적끄적 해봅니다. 이제 사과나무 꽃의 저녁노래가 흐르네요^^ 자신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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