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발된 도심 한복판의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상담교사입니다.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감정 조절이 안되고 분노 폭발을 하는 아이들이 상담실로 의뢰되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존재감이 없는 아이들 중에도 우울하고 무기력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아이들을 돕고 싶은데...그 방법을 찾다가 이곳을 찾게 됐습니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