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설날은 잘 보내셨는지요?
너무 힘들지는 않았는지
또 마음이 쓰입니다.
아이들의 모습...
그 모습들에게서 우리는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지요...
비록 우리들 자신도
지나온 삶의 순간들이였지만... 그 삶들은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기에 언제나 배움의 공간입니다.
아이들을 키우시며...
혹은
이런 경험이 있을듯 합니다.
어느 순간에 아이들과 함께 있다가 아이가 던진 한마디... 그리고 아이가 만들어낸 상황속에서나...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들에서 무언가 깨달을 수 있었지 않았나요?...
그 순간들은 참으로 소중한 순간입니다.
그 순간들은
안숙님도 아시듯이...
읽어버린 아름다운 날들을 되찾게 해주는 소중함이랍니다.
그 동화처럼 아름다운 날들이 어린 아이들에게만
적용된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자신의 잊고 사는 행복의 순간을 찾는 법을 배우세요.
너무나 가까이 그것이
있을거랍니다.
반드시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어렵거나 난해한 것이 아니랍니다.
아이들에게
배우세요.
저역시 배우려는 아이보다 더 어린 "나"로 돌아가 배우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가르침이
필요하지만...
도리어 배울것도 상대적으로 많은 스승들이랍니다...^^
일방적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진실로 어떤 존재를 가르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존재로부터 배웠을때... 배우고 있을때에야 가능한
것이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강제로 이루어지는 것일 뿐이지요...
아이들에게 배우세요.
그러면
가장 잘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고... 아이들이 누리는 그 기쁨과 행복을 같이 누리실 수 있을 거랍니다.
"늘 사랑의
기쁨속에 머무르시길"
반갑습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함을 먼저 전합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일 뿐이지만...^^
그러나 여기 오시는 분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은 그 어디에도 비할 것 없이 높고 향기로울
거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처럼 나이도 모습도 잊고서...
마음을 나누는 것을 진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러나 정말 참된 진실을 드러내지도 못한체 관계를 이루고 있지요.
정말 만남이 필요한 것은...
우리들 마음의
사랑과...
우리들 정신의 자유와...
우리들 영혼의 향기를 말입니다.
그것이 쉽게 이루어지는 이
공간은...
우리에게 완전의식으로의 깨달음의 행로에 소중한 길이 될 수 있을거랍니다...^^
지금 느끼시는 그
편안함...
소중히 하세요.
그리고 우리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음의 자유를 누릴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늘 사랑을 가슴에 품으시길"
반갑습니다...!!
초롱별님...^^
자주 찾아오시고...
게시판에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좋을 글 부탁드릴 께요...^^
비록 작은...
그리고 인터넷 홈페이지일 뿐인 이곳이지만...
우리들이 만들어갈 사랑의
향기는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 거랍니다.
그리고 추천 받으신 것 처럼...
초롱별님께서도 다른 분들에게 추천해
주세요...^^
지금의 아름다운 마음...
그 누군가에겐 더 큰 기쁨으로 전해질 수
있을거랍니다.
그럼...^^
부탁드릴께요~
여기 아름다운 또다른 천사님들을 맞는 기쁜 마음으로...
소원드립니다.
"늘 사랑과 기쁨과 함께...
사랑의 기쁨 퍼져나가길 바라며..."
반가워요~ 유아님...^^
음....^^;
아주 죄송한 생각만
듭니다...
저의 의식이 한동 안 변화를 기다렸었나 봅니다... 여기에 올리는 글은 아무 때나 적지 않는답니다... 항상 맑고
따듯함에 차있게 되지 못하면 글을 적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자꾸 늦어져 버리고 말았네요.
그런 상태를 늘 유지하는 것을 못한
저의 잘못입니다...
^^...
그래요... 늘 필요하실 때 깨어있는 곳이 될께요...
그리고...
항상
해결책은 자기 자신에게 있답니다.
울적할때 저는 게임을 하거나 또는 명상을 하거나... 또는 허브를 만나보거나... 또는 전화를
하거나... 더이상 울적해 지지 않으려고 해결책을 찾거나..
울적한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하거나 한답니다...^^
어쩔 수 없는
울적함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죠?...^^
자신을 스스로 바꾸어보세요.
기분전환은...
좋은 방법이
될거에요~
"늘 사랑과 빛 속에 머무르시길"
반가워요~^^
요가에 적당한 음악일거랍니다.
저도 조식수련을
하고있고...
다른 많은 수행단체에서도 자연음악을 쓴다고 알고 있답니다.
모든 수행이 담고 있는 뜻을 자연음악도 역시 담고
있답니다... 그러기에...
어떠한 수행일지라도 반드시 도와줄 거랍니다...
자주
와주세요...^-^
아침햇살...
저녁노을...
저녁 하늘의 구름...
우유빛 봄바람...
밤하늘에 내리는
별빛...
귀두라미 함께하는 여름밤...
겨울 밤.. 눈의 속삭임...
쌓인 눈이 전하는 귀여운 웃음소리...
햇살에
빛나는 나뭇잎...
나무 사이로 내려오는 일곱 빛깔...
.....
...
담을 수 있는 모든 자연을
담아보세요...^-^
영원히...
영원한 행복과 사랑을 말입니다.
"늘 빛과 사랑과 함께하시길"
오랫만이에요~
기억이나 나실런지??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셨더라구요
(도대체 얼마나
오래된일이던지)
요새 거의 잊고 살았거든요..^^;;하하
그래서 열씨미 답글 남기고
생각..을 해보니깐
'아랑님은
다신 이곳에 오지 않겠지..'
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남깁니다.^^;
어쩔수 없는
개인홈페이지의
특성이죠뭐...하하
저도 언젠가는 아랑님처럼
멋진 아이템으로 모두가 좋아할수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어볼랍니다.
(졸업하고.;)
이제 고3이네요...
그치만 오늘 교회학생부에서 수련회를
가자는 반 협박이
접수되있어서
공부는 그리 쉽지 않을거 같아요..T-T
그럼 전 그만 가볼께요
답글도 봐주시구요^^바이바이~
가짱님...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ㅠㅠ
정말정말 고의는
아니였답니다..--;
하아..^^
저도 무척 바쁘시리라 생각했어요.
가끔식
찾아뵙는답니다...^^
그래요..^^
누구나 좋아하고 행복해할 수 있는 소재... 그런 걸로 만들어보세요.
오시는
분들이 행복하고 기뻐하고...
편안해 하면... 저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느낀답니다...^^
꼭 그런 홈페이지 만들어
보세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아하..^^
수련회..ㅠㅠ 저도 가보고 싶어요..
옛날엔 그런데 왜가나
싶었는데...
요즘엔 안가던 교회 나가서 가고 싶을정도랍니다...
^^.. 고3 되기전에 아주아주!!
신나게
놀아요!!!
시간이 빨리가긴 하지만...
힘들 수도 있으니까요~^^;
"늘 빛솩 사랑 속에서 머무르시길"
반갑습니다...^^ |
반가워요~ 쉴러리히트님...^^
네... 그런 편안함...
자연이란 그처럼 늘 우리에게 편안한
사랑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아... 이 세상에 나신지 아직 얼마 되지 않으셨군요.
13세 시라면 아직 이 세상의 나쁜 파동에
덜 영향받으셨을 거에요.
평소 느끼는 그런 불안한 짜증나는 마음들은 아마 그런 파동의 영향일겁니다.
지금
나이시라면...
요정들... 천사들과 식물들과 이야기도 할수 있을거에요..^-^
음지를 좋아하는 식물 화분 하나 구하셔서 자연음악을
같이 들으며
이야기도 건내보고 마음속으로 빌어도 보며 그렇게 친구가 되어보세요.
어른들이 뭐라고 하든지...
누가 무시하면
완전히 무시하세요.
정말 바보 멍청이들은 나이든 어른들이니까요.
늘 자연과 함께하고...
그리고 늘 사랑속에
머무르세요...^^
우선... 너무 늦은 답장을 보내드리게 되어 무척 죄송하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그랬었지요.
이 홈페이지는 저의 상태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정리와 새로시작함이
필요했었지요.
네... 아이들에게는...
강요됨이 아닌 스스로 원해서 규칙을 만드고 따르게 하세요.
만약
아직 이해를 못해서 그 규칙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가 흥미있어할 조건을 붙이거나...
그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자발적으로 할 만한 조건을 제시해 주세요.
이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에 관한 것입니다.
아이는
마냥 늦게 놀다가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편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일찍 일어나면 무언가 이룰 수 있다는 것...
자발적으로
하여 이룰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해주세요.
재미가 있어야만 하겠지요.
그렇지 않아서 그런 것들이 없다면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억지로 하게만 한다면 아이에게 하지 않음보다 나쁠 거랍니다.
세상에 강요란 있어선
안된답니다.
늘 사랑으로 대하세요.
그의 마음이 어떻게 사랑과 행복으로 차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하면
스스로 권하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는지...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쉽고 나쁜 방법을 택하지 마세요...
잘
안보이고...
어려워 보이지만...
사랑과 행복함이 있는 길이 있을거랍니다...
좋은 답변 되었는지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메일로도 보내드릴께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 머무르시길"
반가워요~ 짱지님!
우연은 필연랍니다...^^
어떻게 보면... 짱지님을 위해서
준비된 곳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마찬가지였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식물이란 물건의 일종으로...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는 존재로만 알아왔었지요.
대화를... 할수 없었으니까요...
외형의 모습은...^^
바로
내면으로의 인도랍니다!
이제... 모든 식물들이 다르게 보이실거에요.
위로받고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어하는...
나의 조그만 감정과 생각해도 반응하는... 아주 예민한 친구들을 만날수 있을거에요.
처음부터
이야기하듯...
그렇게 그들의 말과 감정이 느껴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대하다보면...
가슴속에서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있을 거에요.
네...^^
"자연에 모든 답이 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도 역시 자연의
일부!
곧 우리 모두에게 해답이 있다고도 할수 있겠네요...^^
"그분"이라 하시면...^^
역시
"그분"이시겠지요?
이 모든 세상... 이 모든 존재에 깃든 그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자연음악은 그분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조그만 노력일거에요..*^-^*
"늘 사랑과 빛 속에 머무르시길"
반갑습니다! 이성봉님!
그래요...^^
처음 들으신 대부분의 분들이 편안함과 평화를 느끼신다고
하더군요...
저의 생각에는...
음악이 좋다기보다..
부른 사람들의 사랑이 담겨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기이불도... 어머니의 자장가도 편안한 이유는... 바로 사랑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니까요...^-^
이곳에서... 편안함과... 사랑과...
기쁨과... 행복... 많이 깨우쳐 가세요.
그러기
위해서 이곳은있고... 그러기 위해서 자연음악이 태어났으니까요...
자연음악이 바라는 것은 성봉님의
행복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늘... 빛과 사랑속에서
머무르시길"
도근내님! 잘 있으시죠?
지난 한해... 근내님을 만나 저도 기뻤답니다.
근내님이 느끼는
기쁨을 저도 함께할 수 있었으니까요.
새해 첫날도...
그리고 새해 첫주도 잘 보내셨는지요?
^^... 새해 첫달...
잘 보내세요...
이제 근내님은 작년의 근내님이 더이상 아니랍니다.
자신의 바뀐모습... 자신이 바뀌어가는 모습... 그리고
빛과 사랑이 가득한 자기자신을 창조하는 것을 더욱 많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
근내님! 이번 한해에도 빛과 사랑을
뿌리는 행복함을 더욱 늘려나가시길...
이곳도 사랑해주세요...*^^*
반가워요~ 네미안님...^^
그러나 아름다운 마음을 노래하는 곳일지라도... 천사들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
바로 님과 같은 분들이 찾아뵈어 주실때... 이곳은 생명을
얻게된답니다.
그래요...
이 삶이란 선물 속에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것은 너무나도 많답니다... 단지... 선물
상자를 열어보는 그 사람의 마음이... 바로 선택이자..
창조의 순간이 되는
것이지요...
^^...
네미안님!
우리 여기 다시모여...
사랑과 평화...
빛과 행복의 노래
같이 불러봐요.
님의 마음속에... 사랑과...
님의 정신에 빛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쥴리님!...^^ |
안녕하세요 아랑님 그리고 자연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오늘 드디어 종강을 했습니다...
겨울방학이 아니라 이제는
졸업이네요 *^^* 아쉽기도 하고 암튼 시원섭섭하네요~
님들 하시는 일에 축복과 안녕이 가득하길 바라구요 자연음악 많이많이 사랑하세요
참 글구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인데요
함 읽어보세요 *^^*
<자연(숲)을 사랑한 선인들의
명언>
존뮤어: The clearest way into universe is through a forest
wildness!
조셉웨슬리: Keine kultur ohne forst keine forst ohne kultur(숲없이 문화없고,
문화없이 숲 없다.)
샤트브리앙: 문명앞에 숲이 있고, 문명뒤에 사막이 남는다.
헤르만헤세: 나무는 진리를 말하는 설교자요
성소이다.
안녕하세요...아랑님
아랑님이 전에 말씀하신 감상문 메일로 보냈습니다.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글을
잘 못쓰거든요 그래서 쑥쓰 >.<
암튼... 아랑님 덕분에 Report 감상문을
쓸 수 있었으니깐..히히
아랑님 혹시
'숲탐방'자주 하시나요?
전 기회가 되어 올해 첨으로 홍릉숲이라는 곳을 갔었는데 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으면서 상쾌한
숲속의 향기를 맡으며 멀리서 들려오는 새소리, 시냇물소리 등등
가제오메그르의 그런 능력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답니다.
아무튼,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이제는 감상문 쓰지 않아두 되는뎅 걍~ 회원탈퇴하까 ㅡㅡㅋ
넝담이여라~~~~~
안녕히 계세요 아랑님 글구
많은 자연음악 사랑하시는 분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하팅^^
안숙님! 또 오셨네요...^-^ |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그런 갈등...그것은 바르며 또한 현명한 삶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존재함의 성찰 없이... 그 존재와 '나'와의 교류없이...
일방적으로 되어버렸지만...
사실 모든 존재에게는 존재의
이유와...
그 권리와 가치는 동등하지요.
하나의 숟가락을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한다면... 이 세계는 바로
천국이 될 것입니다.
피아노를 이미 고르셨는지요?
새 며느리를 맞듯...
새 사위를 맞듯...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르시길 바랍니다.
모든 존재에게는 의식이 있으며...
또한 사람보다 결코 낮지
않지요...
그 고름의 시간들 속에서...
소중한 친구를 얻으시길 바라며...
그 영원한 사랑의... 영원한
행복의..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늘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첨 뵙습니다...아랑님.
둘러 보면서 자연이야기의 홈지기님이 아랑님인 것같아 인사 드립니다.
이런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을 알게 되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음악을 다운 받아 듣고 우선 CD로 만들어 듣고 있지만
여유가 생기면 직접
구입해야겠습니다.
제 작은 홈에 들러 주시는 분들께도 소개하고 싶어 홈을 링크했답니다.
혹시 제가 시낭송 배경음악으로도 좀 사용해도
될런지요...
그런 경우 시를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감성을 지닌 많은 분들께
자연음악 홈페이지도 알리겠습니다.
눈이 비가 되고
흐리기만한 겨울 하늘 빛이
이곳에 오면 파랗게 물들것만 같아요.
많은 분들께서 자연음악을 접할 수 있길 기대하며
좋은
날들이소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소개하는 사람의 입장이지만... 자연음악이 태어난 뜻... 순수한 사랑과 평화의 확장을 위함에 맞다면 어떻게 쓰셔도
옮답니다... 사람들의 얼굴에 배어날 행복의 미소를
생각하면 저 또한 기쁘네요... |
반갑습니다... 숲님! ^^
자연음악 감상문이라...^^
어떤 글일지 무척
궁금하네요!
그런 글이 씌여진다는 것 자체가 매우 즐거운 일이지만...^^
그 글을 볼수 있다면 또한 가없는 기쁨이 될것 같네요~
되시면 꼭 올려주세요.. 모두에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그래요! 자주 찾아뵈어 주세요!
이곳에 있으신 분들 모두다
따뜻한 마음... 열린생각을 많이 가지신 분들이시랍니다... 모두들 따듯한 선물 많이 드릴 거에요...^^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시는일..
그것이 진리의 문이며 깨달음의 자세랍니다.
이번 레포트를 작성하시며...
많은
것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래요.
어떻게 하면 놀듯...
행복함과 즐거움으로 뛰어난 스스로의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시길"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랑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그동안 못들렸엇는데..
시험공부하다가.. 머리가 복잡하길래..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부모님 몰래.. ^^;;
헤헷..-// 몇일전까지만해도.. 병원에서
친구 병간호를 했었거든요..,?
친구한테..자연음악 이야기를 해줬는데.. 빨리 회복해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자기두 꼭 들어와
볼꺼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친구도.. 자연음악을 아주 모르는거는 아니더라구요.. 어느정도 알구있던걸요..? ^^
너무 오랜만에
와서 말이 많아졌어요..^^;; ..좀 피곤하긴하지만..^^
그럼.. 아랑님! 이제 그만 수다떨구 가볼께요..^^ ..
아랑님과..모든 자연음악 가족님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또 올께요..!!
반갑습니다!...기쁜인연님!...^^
시험은 잘 치시고 계신지요?
성적 너무
생각마시고 즐겁게 공부하세요...^^ 후훗.. 무슨 말인지 마시겠죠?
친구분이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친구분이
병원에서 자연음악을 들으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자연음악은 치유에 매우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까요.
꼭 이곳에두
들러뵈어 달라고 하세요...^^
행복한 한 사람이 늘어날 수록...
우리들 모두가 역시 행복이 늘어나는
것이기에...^^
행복님이 기다려지는군요...!!
그리구... 언제나 수다는 환영! 입니다.
부담마시구
무슨 말이든...언제든 대환영이랍니다...^^
"늘 사랑과 기쁨속에서 스스로가 창조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시길"
반가워요~ 지은님!
몸은 많이 나아졌는지요?
스스로 나쁜 상태라며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씨앗은 긴 세월을 땅 속에서 있어야하며... 매미는 한 여름 울기위해 6년을 어두운 땅에서
살아간답니다.
기억나세요?...^^
저도 힘들어하며 자괴하던 때가 있었지요...
모든 존재는...
그렇듯
수없는 변화의 과정을 거쳐가며 진화하게된답니다.
요양...^^ 좋지요~
시간이 되시면 저랑 같이
놀러가자구요.
지금 겪고 계시는 모두를...
변화의 시간으로 받아들이세요.
전 늘 행복해하시며...
아름다운
빛을 세상에 이루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닌것 같나요~
언젠가 그렇게 되시어...
제가 이말을
했었다는것...
기억해주세요...^^
자신의 모든것을 받아들이시고...
그 자신의 모든 모습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세요.
아시겠죠?
자신이 분노한것... 미워한것...
그런 감정들...
그런 자신의 모든
모습들조차도...
사랑으로 한번 끌어안아보세요.
그러면 그것들이 무엇으로 변하여...
어디서 왔고... 진정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깨달으실 수 있을거랍니다.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스스로 세상을
창조하시길"
반갑습니다! 함박꽃님!
음악감상 자료...
아이들의 느낌이 금방 전해져
옵니다..^^
저는 교육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오는 세상은 사랑할 수 있는 세계가 넓은 사람들이 진정 행복하다는
것이 인정될 그런 세상이 될거랍니다.
지금의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모든 것들이 그 아이들이 훗날 행복하게 되게 하라는
뜻이지요.
그러나 지금 사람들이 진정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고 있답니다.
바램이 없는 순수한 사랑을 마음에 담을때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아! 그리구 자연음악은 화분이나.. 또 나무나... 그런 식물친구들이 있으면
더 잘 느낄수가 있답니다.
그들이 음악을 받아 몇배나 더 높은 파동으로 증폭시켜주니까요~
자연음악이 태어난
뜻은...
"사랑과 평화...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뜻이랍니다"
어떻게 쓰셔도 늘 그것에 맞을 것이니 이 행복함이 선택한
자유 속에서 자연음악을 잘 쓰세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길"
오늘 친구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을 가라 앉히기 위해 잠시 들립니다
자연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가라
앉네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저 자신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흥분하고 화가 나서 나 자신을 잃었는데 ....
여기 들어 오니 다시 원래의 자신을 찾는것 같습니다
친구와 헤어진후 문득 거울속을 보니 다른이가 자리해 있었습니다
아마 저의 나쁜 마음이 모습을 들어낸것 같습니다
화난 모습의 나 자신을 거울로 확인한것은 처음이라서 마음에 파장이 심하네요..
다행히 이 홈을 알게 되서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홈지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른이의 마음을 다듬어 주세요 ^^
반가워요... |
반갑습니다... |
하하하...^^
인기라뇨...^^
지은님이 더 인기가 많던데요...^^
얼굴 못본지도 정말
오래된것 같아요.
기..기억이..쿨럭...-,-
고민하는 것에... 열쇠 하나를 드릴까요?
몰두할 수 없는 지금의
모습을 사랑해주세요.
자꾸 지난날을 생각하며 맞추지 마세요.
사람은 1초 그 보다 더 작은 그런 느낄수도 없을만큼 작은 순간들에서
계속 바뀌는거랍니다.
애벌래는 번데기의 시절을 탓하지 않고 매미는 6년간의 어두운 시절을 탓하지
않아요.
번데기님!
님의 등쪽엔 이미 아름다운 날개의 싹이 돋았군요.
아직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끝없이 조용히 끝없이 고요히 '나'를 찾아보세요.
눈은 지긋이 감고...
숨은 길게... 길게...
머리는
쉬고..
가슴은 열고..
배는 따뜻하게...
끝없는 고요속에 보이는 것은...
한없이 아름다운 봄의
정경...
고요속...
약속은...
끝없는 빛과 기쁨...
새벽 장대비와 천둥이 지나간 뒤 햇살은 더없이 맑고 공간은 맑고 산뜻합니다.
오랫만에 비 덕에 하루를
쉬고 있으면서 가즈오 메그로의 음악을 들어봅니다.
한없이 풀어놓는 마음이 자유롭습니다.
언젠가 벗님 방에서 cd로 음악을 들었는데 저는 컴퓨터
만지는 능력이 부족하여 링크시켜 듣거나 다른 방을 찾아가 듣습니다.
저는 공사장에서 철근쟁이로 일하는 노가다꾼입니다.
문단에서는 노동자시인, 혹은 노동시인이라고 하지요.
늘 거친 쇳소리와 상처, 그리고 욕설이 난무하는 곳에서의 삶인지라 스스로 자신을 갈아앉혀 늘 낮은
곳에서 나를 찾습니다.
오늘 소중한 음악 잘 들었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좋은 하루가 되길
소망하면서 소인 뒷걸음으로 물러갑니다.
2002. 10. 26 무지개 김기홍
반갑습니다! 기홍님!
홈페이지에도 방문하였답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곳 홈페이지에도 링크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홍님의 삶 또한 배우고픈 삶의
흐름입니다.
예전에 순수하게 노동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수준이 높은 영혼들이였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했고...
그리고 그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리고 지금 사람들은 지금
이 한국과 세계에 미친 그들의 영향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었지요...
안타까움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기홍님의 삶이
나름의 얼마나 가치있는 배움의 자세인지요!
누가 노가다를 천박하다 하는가...
거친 쇳소리는
'나'를 깨우는 경종...
욕설은 '나'를 부르는 목소리...
늘 낮은 곳에서 모두를 어우르는 사랑을 배울수
있기에...
"나"가 진정 원하는 모두와 함께..
모두를 위한 "하나"의 사랑을 배울 수
있기에...
그것은 숭고한 길입니다.
"늘 사랑의 마법으로 빛의 세상을 창조하시길"
반갑습니다! 단비님...^^
이곳은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곧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에너지로 이루어지게되지요...^^
늘 새로운 분을 맞을 때마다..
그 커져감에 기쁨을
느낍니다...
자연음악은 님 마음 속의 작아져 잘 들리지 않았던... "나"의 밝고 아름다운 소리를 듣게 도와줄
거에요.
이곳은 여러분들이 함께하는 곳이지요.
늘 홈페이지를 만들때...
함께하는 마음들과 에너지들을
느낍니다.
사랑과 밝음의 기운에...
동참해보세요...^^
스스로 그렇지 않다는 판단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지금의 기꺼운 마음속 자신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밝음을 전할 수 있다는 기쁜 스스로의 숨겨져왔던 마음과
함께하세요...^^
회원두 가입하시고.. 자주 오시길...^^
"늘 사랑과 기쁨 속에 머무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네요^^
오늘따라
배경으로 들리는 음악이 좀더 맑게 들리는 거
같아요...
더 차분한거 같고^^
요즘 들어 맘이 편하답니다.
고등학교 와서 처음 맞는 안식의
기분...
맘이 편하니까 행복하다는 느낌도 들고요..
시험 기간인데 이상하죠^^
특별히 좋을일도 없는데...
...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예전처럼 실없는 웃음도 많이 짓고..훗;
혹시 세상사를 포기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봤는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요..
이래저래 생각해볼 기운도 생기고...
좋은 말도 많이 나오고
다시 의욕이 생겼다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힘들어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다시 힘이 되어 줄수 있을거 같아 뿌듯하네요^^
이런걸 충전이라고 해야
겠죠^^
다른 분들도 모두 자유롭길 빌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옷!!
간다는걸 알고 전화도 못해드리구 얼마나 미안했는지...^^;
역시
우리네 한국인들이 백두산족이라 백두산이 끌리는 것은 당연하지요!
아아... 백두산쪽이였다면...
요서와 요동지방을...
부럽군요...!
전 넓은 만주벌을 달리는 것을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백두산에 맑은 하늘은
보셨나요?
백두산 관리하시는 분은 중요한 분이 오시거나 중요한 때가 아니면 백두산을 맑게 잘 안열어주실거에요...^^
맑은
하늘을 보았다면 하늘이 축복한 것일거에요...^^
그럼...^^
너무 마음 혼란해 하지마시고...
내면의
순수한 자아가 이끄는 대로 하세요.
일본의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행복을 줄 님을 그려보는 것이
어떨까요?...^^
"늘 사랑으로 빛의 세상을 창조하시길"
자연음악을 처음 처음 접했던 것이 5년전 이었나봅니다
그때는 참 좋다 편안하다 이런 생각으로 들었지요
이제는 흘러서 이 음악을 들으면 저의 영혼이 그곳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온곳으로.. 본향으로 ..
그리고 내 자신이 빛의 존재임을 느끼게하는군요
모두가 빛의 존재임을 느끼게도 하는군요 .
우리의 본래의 모습을 자연은 언제나 보여주고 있지요
허공이,아침 햇살이, 푸른 숲이, 쏟아지는 하얀 물방울이 ,부드러운 흙이,언제나 있는 바위가, 인자하게 뭇생명을 품어 안고 있는 산이 말입니다
자연음악은 그런 음악입니다
그리고
님들의 수고에 하늘의 은총이 함께하길..
세상에 자연음악이 나온지도 5년이 되어가는군요.
제가 이 홈을 만들기전 4년전을
떠올려봅니다..
책 자연음악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았고..
98년 2월경 그 책을 처음 받아서 읽어보았답니다...
온
몸이 떨리는 전율과 감동과 눈물이 지금도 다시 날것 같네요...
그후 2년후... 자연음악회가 없어지고..
이 대단한 음악이
잊혀지기 시작하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홈피를 만들게 되었죠...
그래요...
우리들의 온곳...
그곳에는
나무도... 풀도...
나비도 웃으며 반기고...
꽃이 인사하고 바람이 안아주는 그런 곳입니다...
늘 행복하며
늘 기쁜 그런 곳입니다.
누구는 그런 것을 이상이며..
비현실이라고 했지만...
아주
쉽게...
모두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그 마음들이 모여서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지금 자연음악의 부름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존재하는 모두와 함께...
사랑으로 그 모든 빛의 존재들을
모아..
행복함과 사랑을 서로 노래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들 모두에게 천상의 은혜와 도움이 함께하길...
모든
사람들이 분별없이 행복함과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그것이 진정한 현실임을 깨달을 수 있기를 모든 존재들과 하늘에
기원드립니다...
아... ...
역시 타로는 단순히 점치는 도구로 머물면 안되는 건데 말입니다..
요즘 타로가
점점 상업화가 되어 가는거 같아 기분이 영 찜찜하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저희 학교 예술제가 있었는데요.
어느 동아리에서
타로점봐주기를 했었었죠.
그 이후로 학교애들 타로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서...
저보고 점봐달라면서 그러는데...
뭐라고
할까... ...
웬지 장난을 치는 기분이랄까요... ...
아...드디어 이웃집소개에 있는 해동검도 홈페이지를
들어가봤습니다~>_<;
정식으로 배우는 건 아니지만... ...
동아리 친구에게 조금씩 배우고 있거든요... ...자세가
어렵긴 하지만 좋은거 같아요... ...
하지만 사실 전 예전에 다니던 문무관에 더 정이 가네요. 다
시 기회가 되서 도장에 나갈수 있게 된다면 다시 문무관엘 갈겁니다..
으흠..웬지 일기 같은...
편안해서 이래저래 말이 나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그럼요.
타로는 점치는 도구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만들어지길 존재함의 깨달음을 위하여 만들어졌으니까요.
상업적...
상업적인 마음으로 치는 사람은 깊고 높은 것은 볼수
없지요.
타로도 함부로 보시지 마세요.
타고난 능력이있지만 잘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대자연의 에너지 흐름을 쓸줄 몰라서
너무 과도하게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해버립니다.
대자연의 흐름을 많이 깨닫기 전까지는 되도록 적게... 명상의 한 길로서
사용하세요...^^
해동검도는 사람의 몸의 흐름을 쓰는 무도지요...^^
모두다 잘 하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랄께요...^^
"늘 빛과 사랑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길"
반갑습니다...^^
그것은 사랑이겠네요~
누구는 기운을
말하고...
누구는 성령을 말하고...
누구는 신을 말하고...
누구는 에너지를 말하지만...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존재함의 그 기틀은 사랑 속에있고...
우리가 그 순간 그렇게 느낀 그 기틀도 사랑 속에 있고...
우리가 이 순간 살아가는 기틀이
사랑 속에 있음에...
비로소 그 참된 것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우리들 그 순간에 있어서 완벽함을 깨닫고... 그
순간이 영원할수 있음을 깨달아 나갑시다...^^
"늘 빛과 사랑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길"
그 마음이 바로...
신성한 "나"의 마음...
진정한 "인간(人間)"의
마음입니다.
스스로를 고요히... 고요히... 하시고..
그 내면의 울림...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보세요.
무극한... 고요한 정적 속에서...
작고 거대한 흐름이 일어...
흐르고 흘러...
이러름에..
"나"는 더이상 "나"가 아니고...
"너"는 더이상 "너"가 아니어...
"하나"는 기쁨에
흘러넘치고...
스스로 태양이 되어 빛이 되는구나.
스스로 사랑을 깨달으니...
빛 아닌 빛이
없고...
기쁨 아닌 기쁨이 없구나...
가는 길이 멀다 하지말게나...
오늘 이 길은 내일 빛
속에 영원하리니...
반갑습니다! 원명님!
우리들 모두의 가슴에는 아름다운 천사가 있답니다...
아마
그처럼 신성함이 깃들어 있다면..
그 신성한 내면의 자아와 함께할 때라고 느낄때의 글일겁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하고 맙니다.
우리들이 나 자신에 대해서 진실로 솔직하지 못하기에 그 신성한 천상의 의식과 연결되지
못하는 것이랍니다...
자연음악과...
자연의 존재들의 메시지는...
그 알껍질을 깨고 내면의 신성의 통합을 이루게
해주는 작은 열쇠랍니다...
그래요! 한발 한발...
그 길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어떠한 존재도 한 존재의
길을 뭐라고 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함부로 할수 없는 것입니다...
왜 옛 성현들이 사랑을 말하셨고...
왜 옛 현인들이
'나'안에 부처가 있고..
바로 사람들 각자 안에 부처가 있다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신성은 모든 존재에 깃들어 있다고 할수
있고 그 신성은 모든 존재에 동일합니다.
천사 요정... 정령과..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은...
늘 같은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사랑과 만나는 신성의 이야기지요..."
그것이 창조의 이유일
것입니다..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세요"
...에에...[긁적]
....셀빅XG사신다기에 뭐좀
말씀드리려고 왔습니다.[...]
.
....일단 만약에 사시게 되시면 절대로 다른
기종과 비교하지 마시고 스스로 만족하시면서 쓰시기 바랍니다.[....]
저도
셀빅XG사용자이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질문해주세요.[퍼억]
라기보다
셀비앙이나 KCUG사이트등에 가면 저보다 고수이신분들, 개발자분들을 직접 만날 수도 있겠지만요. ^^;
......만약 전화기
사용빈도가 많으시다면...1개월쓰신후 혜지하시고 전화기는 따로 사는것도 추천해 드리지만..저는 나름대로 잘 쓰고
있구요.;;
.
.
...뭐 이런 기기들이 다 그렇듯이 가지고나서 잘 쓰면 좋은거죠. 굳이 넥시오나 클리에등과 비교해봤자 얻을게
없어요[퍼억]
.....추천어플로는 메모장 플러스, 마이데이즈, 자물쇠등등등
^^;;[.....]
.....잘 찾아보시면 핸드폰 신규가입조건[..아마 9만원이라고 하셨으니 신규가입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으로 옥션이나 어딘가 잘 찾아다니시면
6만원가량에 구입하실수도 있을겁니다.;
.잘 찾아보세요'ㅅ';
ps.
....에에..또 이런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제 홈페이지 방문객중에 '세류'님이 계셨는데 그 분께서 홈페이지를
이곳으로 지정해놓으셔서...그분 홈페이지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아니군요.;;
..홈페이지에 흐르는 노래가 참 듣기
좋습니다.^^
이노래가 어떤 노래며 저한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듣기는 좋네요.
...홈페이지 운영 열심히
하시고 '세류'님이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쓸데없는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